남부발전은 “POWERGEN Int’l 2022” 에서 한국발전산업관 운영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현지 발전산업 트렌드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 일회성 제품 전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지 북미국가에 실제 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 판로개척을 지원하였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니즈를 반영하여, 남부발전 해외 발전소 운영지역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