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8개 중소기업과 함께 "엔릿 유럽"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홍보관을 운영하여 참여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수출 상담액 3,885만 달러, 계약추진금액 3,590만 달러를 창출하였다.
남부발전은 성과가 일회성에 끝나지 않도록 전시회 후에도 중소기업 벤더 등록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