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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발전설비 국산화로 해외 의존도 낮추고, 국내 제조업 활성화

조회수
244
수정일
2020.11.11
작성일
2020.11.04

한국남부발전은 핵심 발전설비 국산화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이 발전설비를 국산화하는 이유는 기술종속에 따른 외화의 지속 유출 발생을 막기 위함이다. 현재 글로벌 주력 모델의 단위 부속품 국산화 기술은 일부 있지만, 주요 핵심기술이 부재한 상태이다. 주요 핵심기술에는 초고온(1,350℃) 가스 에너지를 회전력으로 전환하는 회전부품과 모든 회전부품을 지지하는 축으로 약 180억 원의 초고가 부품인 로터, 그리고 가스터빈 고온부품 정비를 위해 분해·조립하는 정비기술이 있다. 정비기술의 경우 최신 기종 H-Class 기술 미확보 상태이다. 참고로 H-Class는 상용설비 중 최고효율 모델로 가스터빈 입구온도가 1,500℃ 이상이며, F-Class는 전 세계 1,500기 이상 운영 중인 주력모델로 1,350℃ 이상이다. 국산화 추진방안 중 첫 번째는 국내기업 공동 F-Class Full Package 회전부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구개발비 3.5억 원을 추가투입 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국내기업을 참여시켜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로터 수명연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로터 수명 만기 시 취약부위 수명평가 및 교체를 통한 연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업체 협업을 통한 H-Class 정비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비 매뉴얼 개발 및 자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핵심기술의 국산화로 국내기업 성장지원 및 경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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