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부산대 에너지 창업론 개강

작성자
정나연
조회수
612
수정일
2019.04.01
작성일
2019.04.01
이번년도 3월부터 부산대학교에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전문창업 교육이 접목된 '에너지 창업론(論)' 교육과정이 개강된다.

이번 '에너지 창업論' 교과목 개설은 그동안 공공기관의 창업이 이벤트방식의 경진대회 개최에 국한된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우수한 역량을 지닌 대학생을 상대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에너지 특화 창업을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대는 2019년부터 '에너지 창업論'을 정식 교과목(3학점)으로 개설하고 제반 교육과정을 구성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이해와 창업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에는 부산대학교 7학기 이상 재학생 50명이 참여한다.

또 남부발전은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예산은 물론 임직원 강의를 지원한다. 특히 프로젝트 수행시 남부발전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력을 프로젝트 멘토단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1학기 동안 남부발전 임직원이 참여해 에너지기업 경영 및 에너지전환 정책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를 시행한다. 이어 프로젝트 팀을구성해 7주간 남부발전이 제시하는 현안문제(안전, 환경 및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 후 최종 발표회를 개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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