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코워킹스페이스 설립 추진

작성자
정나연
조회수
682
수정일
2019.04.01
작성일
2019.04.01
- 부산시, 부산은행 및 부산지역 내 4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 창업 공간 및 금융투자 지원 등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선도 -
- 하반기부터 입주 창업기업 선정 절차 진행 등 11월 개소 예정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이 부산광역시, 부산은행 및 부산지역 4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간·네트워크·투자를 결합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 민관 합동 코워킹 스페이스**’ 구축을 추진한다.

* 한국예탁결제원,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 개방형 공간·혁신 콘텐츠를 테마로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하여 멘토링, 투자연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오피스.

□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마련하고, 남부발전 등 공공기관은 기관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공간운영비를 지원한다.



□ 여기에 기술보증기금이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을, BNK금융그룹이 펀드투자와 대출지원을 더해 명실상부한 기술창업기업의 맞춤형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코워킹 스페이스에는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석의 공간과 상시 기업IR을 할 수 있는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된다.



□ 사업은 하반기 운영사와 입주기업 선발을 시작으로, 공간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올 11월 개소할 예정이다.



□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부산지역이 조선,해양산업의 부진으로 지역경제 및 고용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창업센터 설립을 위한 노력은 지역 경제에 시름을 덜어주는 역할이 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지역 창업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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