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고객지원센터 국가표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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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0.12.22
작성일
2020.12.22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고객지원센터 국가표준인증 획득 첨부 이미지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 최초 KS 인증… 민간 사업자 편의 확보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고객지원센터가 KS인증을 획득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사 가운데 최초 인증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 남부발전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고객지원센터에 대하여 한국산업표준(KS S 1006)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 KS S 1006 인증은 산업표준화법에 의해 콜센터 서비스 표준을 준수한 사업장에 부여하는 국가인증으로, ▲서비스 품질경영 관리 ▲서비스 운영체계 ▲서비스 운영 ▲서비스 인적자원관리 ▲시설·장비, 환경 및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표준화와 절차 확립 등을 평가한다.

□ 남부발전도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3일간 사업장 심사와 서비스 심사를 받았다. 심사는 고객지원센터 기본 운영체계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까지 두루 진행됐다.

□ 남부발전은 민간사업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제도’)* 관련 인증서 판매 제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난해 7월 RPS공급의무사 중 가장 먼저 고객지원센터(대표번호 1600-1658)를 개소했다.
* RPS제도(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 일정 규모 이상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도록 의무화한 제도.

□ 인증서 판매를 위한 회원가입, 계약체결, 공급인증서 발급, 대금 청구 및 소유권 이전 등 몇 단계에 걸친 거래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민간사업자의 편의를 높인다는 복안에서다.

□ 남부발전은 국민참여형 상담품질 조사를 시행하고, 1대1 코칭을 통해 꾸준히 상담원 역량 강화에 힘썼다. 또 상담원 채용에 있어서 경력단절 여성을 고용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 덕에 남부발전은 신속한 업무처리와 명료한 상담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 신정식 사장은 “이번 국가표준 인증 획득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적극적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국민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그린뉴딜(Green New deal) :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

□ 한편, 남부발전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급인증서 거래시스템 구축으로 복잡한 매매거래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민간사업자 편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블록체인(Block Chain) :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해 해킹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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