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0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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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0.12.28
작성일
2020.12.28
한국남부발전, 2020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 성료 첨부 이미지
- 32개 팀 92명 참가해 15시간 치열한 접전… 6개 팀 1400만원 상금 -
- 실제 시스템 기반 보안 취약점 탐색 통해 남부발전 보안 강화에 도움 -

□ 정보보안 분야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한 ‘웹서비스(Web Service) 정보보안 경진대회’가 총 32개 팀, 92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의 참여 속에 성료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대학생과 청소년에게 좋은 경연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 화이트해커(White Hacker) : 악의적인 해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해커

□ 남부발전은 최근 교육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영남권)과 ‘2020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국가정보원 부산지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보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학생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2개 팀, 92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남부발전의 실제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탐색하고, 탐색된 취약점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기준에 근거하여 심사하는 방식으로 자웅을 겨뤘다.

□ 1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준비한 가상 시스템이 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 대회에서 탐지된 취약점은 유효한 시스템 개선항목으로 평가돼 남부발전 업무시스템 보안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경진대회와 시상식 모두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남부발전은 대학생 부문 대상 500만원, 청소년 부문 대상 300만원 등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6개 팀에 총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 신정식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학생들의 실력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력을 연마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주도하는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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