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기후변화 적응대책 우수사례로 환경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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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0.12.31
작성일
2020.12.31
한국남부발전, 기후변화 적응대책 우수사례로 환경부 장관 표창 첨부 이미지
- 급변하는 기후환경변화 대비 향후 설비피해 예측해 대응 준비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은 최근 정부 주관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보고회에서 기후변화 적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 기후변화 대응 성과보고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방지와 대응대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성과를 공유·전파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는 45개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적응대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었다.

□ 2017년 공공기관 최초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한 남부발전은 ‘기후에 적응하는 안전한 한국남부발전’의 비전 아래 사업소별 기후 위험요소를 분석한 후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 지속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 올해도 ‘Save the Earth! Three Up!*’ 표어를 만들어 급변하는 기후변화 환경에 대비해 지구를 구하자는 정신으로 발전시설, 시설관리자, 대국민서비스의 3요소 관련 각 분야별 대응팀을 구성하여 문제점을 발굴하고, 시행계획을 수립, 이행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 Three UP은 ‘설비 Up’, ‘포용 Up’, ‘인식 Up’을 지칭.

□ 특히, 남부발전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단순히 복구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일어날 수 있는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강화된 이상기후 조건에 맞춘 설비의 복구와 예방방안을 준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남부발전은 ‘25년까지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2차 남부발전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할 계획으로,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실효성과 합리성을 높일 방침이다.

□ 신정식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남부발전은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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