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억원 기부

조회수
157
수정일
2020.12.31
작성일
2020.12.31
한국남부발전,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1억원 기부 첨부 이미지
- 코로나19 고통 분담 위해 남부발전 임직원 자발적 급여반납 추진 -
- 의료진 방역물품, 취약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 위한 노트북 지원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의료진의 방역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부한다.

□ 남부발전은 경영진의 자진 반납 급여와 회사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총 1억원의 성금을 부산의료원과 부산교육청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 매칭그랜트 : 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 후원금을 내는 제도

□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비대면 교육여건 조성에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성금은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경영진과 1직급 직원이 각각 월 급여의 10%와 3%씩을 자발적으로 반납해 적립한 금액과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됐다.

□ 전달된 성금 1억원 가운데 5천만원은 부산의료원 의료진의 활동복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5천만원은 부산교육청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용 노트북 지원에 활용된다.

□ 남부발전은 내년 3월까지 급여반납을 통한 기부기금 적립을 계속하며, 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신정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남부발전 임직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한다”면서, “국민 모두가 어려운 1년을 보냈지만 연말모임 자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새해에는 희망의 봄을 맞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남부발전은 경영평가 성과급 가운데 3억원 상당을 직원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으며, 네이버 해피빈 기부 플랫폼을 활용한 더블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국민참여를 유도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