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경영에 디지털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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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07.23
작성일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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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 수립 -
- 똑똑한 업무수행과 고객중심 지능형 서비스로 스마트 경영 실현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오는 2030년까지 회사 전 분야에 100%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이전 방식의 업무 프로세스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경영 전 과정을 고성과 업무체계로 전환하여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 남부발전은 23일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2030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남부발전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및 미래 핵심기술 분석, 외부 전문가 자문과 경영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스마트 KOSPO 구축 ▲인공지능(AI) 정보 확산 ▲ICT 인프라 고도화 ▲선진 보안모델 구축 등 4대 중점과제를 확정했다.

□ 남부발전은 우선 ‘스마트 KOSPO 구축’을 위해 RPA(업무자동화), 챗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고 발전 현장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구축한다. 지난해 남부발전은 관련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또한, ‘인공지능 정보 확산’을 위해 업무데이터 및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 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하여 경영관리를 투명하고 효율화할 예정이다.

□ ‘ICT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 되는 ICT 핵심설비를 중점 보강하고, 차세대 업무환경을 구축한다.

□ 특히, 남부발전은 2015년부터 사무실과 100%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가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 플랫폼인 ‘업무가상화 PC’를 전사 도입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서버 및 네트워크 분야에도 클라우드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선진보안모델 구축’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보안위협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 운영 중인 사이버관제센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 남부발전은 이러한 디지털 전환 계획을 통해 선도적 기술혁신, 스마트업무방식 정착, 고객중심 지능형 서비스 구축 등 스마트 경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 이승우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 등 발전산업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화와 전략적 의사결정 수단이 필요하다”며, “미래핵심 역량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해 경영혁신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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