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요르단 녹지화 기여 공로 감사패 수여

조회수
102
수정일
2021.11.19
작성일
2021.11.19
한국남부발전, 요르단 녹지화 기여 공로 감사패 수여 첨부 이미지
- 요르단 정부, 알카트라나 발전소 인근 가로수 숲 조성 등에 감사표명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운영 중인 요르단 알카트라나(Al Qatrana) 발전소 인근의 적극적인 녹지화 사업에 요르단 정부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 남부발전은 최근 요르단 알카트라나 인근 현지 식목행사*에서 요르단 농림부 장관(Khalid Hneifat)으로부터 요르단 녹지화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대한 감사패와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 식목행사에는 요르단 농림부 장관(Khalid Hneifat), 요르단 Karak 州 정부 관계자(Musbah Altarawneh), 남부발전 요르단 현지법인장(김경삼), KOTRA 암만 무역관(관장 이영희) 및 내·외빈 참석

□ 감사패와 편지에는 지난 9월 이승우 사장의 요르단 현장경영 당시 ESG 경영의 목적으로 지시하고 진행된 ‘발전소 배수를 이용한 요르단 산림복원 및 재조림 사업 프로젝트’ 지원에 대한 직접적인 감사의 의미가 담겼다.

□ 요르단 정부는 감사 편지를 통해 “요르단 녹지화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인 남부발전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요르단 정부는 남부발전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고, 상호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 지난 10월 남부발전 요르단 현지법인과 요르단 농림부는 녹지화 사업을 위해 공동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식목 행사는 그 후속 조치로서 “Future Green Jordan project”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써 시작됐다.

□ 요르단 녹지화 사업은 요르단 정부에서 약 7백만JD(한화 약 120억원) 가량의 비용을 투입하여 전 지역 주요 도로 주변의 광범위한 지역에 산림을 복원하고 재조림하는 사업이다.

□ 요르단 농림부는 발전소 입구 및 Karak 주 도로 약 3~5km 구간의 녹지화를 위해 약 5천~1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남부발전은 물 재활용 집수설비와 공급 배관 등을 설치해 식목 용수를 공급하며, KOTRA는 이에 필요한 주요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되는 물이 요르단의 지하수 고갈을 완화해 줄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한국남부발전과 KOTRA는 이번 녹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요르단 농림부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내년에는 발전소 주변에 녹지공원 ‘KOSPO Park’ 조성을 추진하는 등 향후 단계적으로 녹지화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이 요르단 정부가 협력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요르단 녹지화 사업을 시작으로 국제적인 CO2 저감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