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SG경영 선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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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1.11.26
작성일
2021.11.26
한국남부발전-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SG경영 선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부 이미지
- R&D 기술료 수익 활용 지역도서관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상임이사 최성광, 이하 ‘재단’)이 R&D 수익 재원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 발전소 주변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친환경 에너지 보급으로 탄소중립은 물론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 남부발전은 26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회의실에서 ‘ESG 경영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남부발전과 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 성과인 기술료 수익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지원하는 ‘제2기 KOSPO R&D 빛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 이번 협약으로 남부발전은 재단과 협력해 전국 7개 빛드림본부 주변지역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비 재원을 출연하게 되며, 재단은 사업의 지원대상 선정 및 시공 등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사는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남부발전과 에너지전환의 올바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남부발전은 지난주 1기 사업인 우수 중소협력 5개 사를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를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2050 탄소중립 선도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국민과 함께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에 대비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협력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최성광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전환에 대한 발전소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기반의 에너지 전환, 국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남부발전이 이번 협력으로 선순환적인 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고자 한다”라며, “지속적인 빛드림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은 물론 국민과 상생의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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