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사회 쉼터 ‘부산 감천 나누리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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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1.06
작성일
2022.01.06
한국남부발전, 지역사회 쉼터 ‘부산 감천 나누리파크’ 개장 첨부 이미지
- 30일 준공… 발전소 부지 개방해 문화·체육·소통 공간으로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과 함께하는 도심 속 상생발전소 구현의 일환으로, 부산빛드림본부의 부지를 개방해 지역주민과 문화·체육·소통의 공간을 나눈다.

□ 남부발전은 30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부산빛드림본부에서 ‘지역사회의 쉼터, 감천 나누리파크’의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준공식에는 김태석 사하구청장, 최영만 사하구 의장 직무대리, 김대훈 빛과소금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

□ ‘감천 나누리파크’는 본래 지난 2011년 처음 개장한 ‘감천 에너지테마파크 공원’의 재생 사업으로, 부산빛드림본부 부지의 유휴지 9,076㎡ 공간을 이용해 지역주민 대상 운동시설 및 어린이놀이터, 정자 등이 설치되어 지역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해왔다.

□ 남부발전은 여기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사회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문화카페 1동(지상 2층)과 나누리카페 1동(지상 1층)을 신축하고, 야외에는 기존 체육시설인 족구장, 게이트볼장, 샤워장 등과 함께 야외무대, 주차장 등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지역의 문화·체육·소통의 중심공간으로 변모시켰다.

□ ‘나누리파크’는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에 조성하는 공원의 고유 브랜드 명칭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공원을 찾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추억을 쌓는 행복한 장소’란 의미를 담고 있다.

□ 남부발전은 이런 취지에 꼭 맞게 설계된 ‘감천 나누리파크’를 지역주민들에게 소통과 문화휴식 공간 및 생활체육시설 등을 제공해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 개선과 복지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특히, 사하구 등 민·관·공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사하시니어클럽에 위탁·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승우 사장은 “부산빛드림본부의 부지를 개방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부산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나누리파크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남부발전은 감천 나누리파크 외에 제주도 서귀포시에도 발전소 주변 올레 9길과 연계된 나누리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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