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흑자 전환 위한 경영혁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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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1.13
작성일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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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주관 ‘22년 1차 경영혁신위원회 개최… 전사 역량 집중해 흑자 도전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LNG 가격 폭등 등 발전회사에 닥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2022년 흑자 전환을 위해 경영 혁신에 나선다.

□ 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CEO 등 본사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한 ‘2022년 제1차 KOSPO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위원회는 올해 대내·외 경영여건 분석과 함께 중장기 재무전망 공유하고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부발전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위해 먼저 전사적인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비용예산을 1,000억 원 절감하고 발전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1,500억 원 상당의 투자비를 효율화하기로 했다.

□ 남부발전은 예년도 월별 수익성 분석 결과를 반영해 고수익 기간에 발전소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저수익 기간에는 발전소 예방정비를 시행하는 등 매출액 확대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더불어, 남부발전은 신규 수익 창출에 기여한 내부 조직에 대해서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비용 절감과 함께 매출 증대를 위한 동기부여도 강화할 방침이다.

□ 이승우 사장은 “연료비 상승 등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전 직원의 역량을 함께 모아 극복해나가겠다”라며 “발전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수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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