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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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7.12
작성일
2022.07.12
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 시행 첨부 이미지
- 이승우 사장, 전력피크 대비 발전소 현장 방문 준비상황 점검 -
-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 발전소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 등 총력 -

□ 올여름 무더위 예보와 함께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에 나섰다. 단 한 건의 고장도 용납하지 않고 국민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매진하는 모양새다.

□ 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4일∼9월8일, 67일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과 경영진 하계 집중 현장경영 등으로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며 전 사업소 비상 대응체계와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고, 경영진 특별 현장점검을 위해 6일부터 하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전국의 발전소를 찾을 예정이다.

□ 이승우 사장은 전년도 전력수요 최고치를 경신한 6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발전설비 상태, 전력 수급 비상상황실 운영상황과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에 대한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직접 점검했다.

□ 특히, 이승우 사장은 준비 태세를 강조하며 순간적인 집중호우, 발전기 출력 감발 등 돌발상황 발생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절차를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남부발전 경영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대비해 삼척, 부산, 인천 등 전국 8개 사업소를 찾아 하계 집중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19일에는 전사 합동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모의훈련’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 상황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 이승우 사장은 “올여름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며, “전력피크 기간 중 단 한건의 설비고장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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