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지역과 올레길이 함께하는 ‘남제주 나누리파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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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7.19
작성일
2022.07.19
한국남부발전, 지역과 올레길이 함께하는 ‘남제주 나누리파크’ 개장 첨부 이미지
- 11일 개장… 발전소 부지 개방해 자연이 만나는 휴식 공간 제공 -
- 지역주민·관광객 쉼터 위해 올레길 9코스와 연계해 공원 탈바꿈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의 부지를 일부 개방해 지역주민·관광객과 소통하고 문화와 자연을 통한 휴식 나눔터를 제공한다.

□ 남부발전은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남제주빛드림본부에서 ‘남제주 나누리파크’ 개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나누리파크’는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에 조성하는 공원의 고유 브랜드 명칭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공원을 찾는 모두가 추억을 쌓는 행복한 장소’란 의미를 담고 있다. 남제주 나누리파크는 지난해 개장된 부산 감천 나누리파크에 이은 두 번째 공원이다.

□ 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의 유휴지 19,858㎡ 공간을 지역 대표 관광지인 올레9코스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만한 쉼터로 제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 먼저, 산방산·월라봉이 한눈에 보이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 공원에 보라·노랑·주황빛 색색의 화려함을 더해 줄 버들마편초, 억새, 메리골드 등을 심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하고, 꽃과 산방산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했다.

□ 남부발전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업, 올레 9코스에 나누리파크를 포함토록 해 더 많은 관광객이 남제주 나누리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레길을 걷다 지친 관광객이 나누리파크에서 잠시 휴식을 가진 후 화순 해변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 남부발전은 이러한 ‘남제주 나누리파크’를 지역 소득증대 기여와 관광객도 만족할 수 있는 취지를 살려, 향후 마을과 협업한 지역주민 주도 카페와 쉼터 공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승우 사장은 “남제주빛드림본부의 부지를 개방해 지역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딱딱하고 무거운 발전소 이미지를 탈피해 친근하고 지역과 따뜻한 동행을 하는 발전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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