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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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7.21
작성일
2022.07.21
한국남부발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첨부 이미지
-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대비 소내 전력 최소화 등 모의훈련 시행 -
- 전력수급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 점검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올여름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역대 최고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가하는 모양새다.

□ 남부발전은 19일 본사 및 전 사업소 합동으로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4일∼9월8일, 67일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 이번 모의훈련은 SMS,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전사에 전력수급 위기단계 경보를 전파하고, 신속한 공급능력 확보 및 보고체계 점검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 남부발전은 모의훈련에서 전력수요 급증으로 공급예비력이 55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가정해, 전력수급 ‘준비’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예비력이 35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주의’ 단계까지 상황별 대응훈련을 시행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며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고, 하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8개 사업소 경영진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전력피크 기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며, “언제 찾아올지 모를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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