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서전발맥과 에너지 절감 위한 기술협력 방안 소통

조회수
80
수정일
2023.03.24
작성일
2023.03.24
한국남부발전, 서전발맥과 에너지 절감 위한 기술협력 방안 소통 첨부 이미지
-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소통경영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서전발맥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소통경영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서전발맥은 지난 2014년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배열회수보일러의 저압 드럼 수위 제어 밸브를 성공적으로 국산화한 이후 지속 협업중인 주요 협력사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강소기업이다.

□ 2017년에는 미국 피츠버그 발명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부발전과 지금까지 외국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해 오던 고압 증기터빈 바이패스(우회) 밸브 및 구동장치의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발전소 핵심 밸브의 국산화 기술 확보에 큰 역할을 해왔다.

□ 한편, 이승우 사장은 2021년 취임 시부터 상생협력 주간을 지정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 활로 개척 및 성장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고 있다.

□ 특히,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공기업 유일 미국에 진출한 나일스(Niles)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에 열교환기, 철골 구조물 등 2,400만 달러 규모의 국산 기재자를 의무구매 품목으로 지정해 국내 발전 기자재 업체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두 번째 美 가스복합 건설사업에 국내 기자재의 많은 사용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활용하여 정부 에너지 다이어트 정책과 연계해 발전소 소내 소비전력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