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이상대 부사장 국가산업발전 공로 인정, 산업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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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수정일
2023.05.31
작성일
2023.05.30
한국남부발전 이상대 부사장 국가산업발전 공로 인정, 산업훈장 수상 첨부 이미지
- 1985년 전력산업에 몸담은 이래로 평등한 고용환경 조성에 앞장 -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의 이상대 기획관리부사장(이하 이상대 부사장)이 26일,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 정부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1995년 도입한 고용평등 공헌포상으로 2023년 금번 포상 대상 유공자 가운데 훈장을 수여 받는 이는 이상대 부사장이 유일하다.

□ 이상대 부사장은 “정부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라며, “남부발전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남초 직장으로 분류되던 남부발전이 남녀 상생 일터로 발전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 이상대 부사장은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2001년 한전으로부터 발전 부문이 분사되며 출범한 남부발전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약 37년간 전력산업에 종사하며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전력 역사의 산 증인이다.

□ 이상대 부사장은 사내 남녀 고용 불균형 해소를 위해 ▲ 블라인드 채용 전면 도입 ▲ 면접전형 면접관 양성 비율 균형 제도 마련 ▲ 자동 육아휴직* 및 모성보호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적극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자동 육아휴직 제도’ : 출산휴가 종료 후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이어지는 제도
** ‘모성보호 제도’ : 임신준비기, 출산기, 육아기 등 주기별로 다수의 특성화된 제도 도입

□ 또한, ▲ 여성에 특화된 경력개발 지원 ▲ 육아휴직 기간의 승진 소요 기간 산입 등 지속적 제도 개선과 혁신을 통해 2001년 남부발전 출범 당시 전무(全無)하였던 여성 관리자의 비율을 9.8%(2022년 전체 관리자 대비)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전력산업의 양성간 고용 평등을 구현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 한편, 남부발전은 임직원의 고용 평등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남녀 고용 평등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6년 부산시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경진대회 대상,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여가친화기업 장관상, 2014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대통령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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