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95 RSS 2.0 총 게시글 2131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남부발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정을 위한 에너지 주거환경개선 사업 전개 새글 -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취약계층 보훈가정 방문 환경개선 봉사 및 에너지 절약제품 지원 시행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훈대상자 취약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과 에너지 절약 물품 지원 등 지역 상생경영과 민생안정에 나섰다. □ 남부발전 본사 임직원 봉사단은 19일, 부산 남구 감만종합복지관, 한국주택보증공사 봉사단과 부산 남구 감만동, 우암동 일대의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6.25 유족 어르신 가정 3세대를 방문하여 LED 등과 방충망 교체, 집안 대청소, 폐기물 처리,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부발전은 봉사활동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이상기온으로 인한 폭염 및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남구 일대의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가정 50가구에 에너지고효율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보급하기로 했다. □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가정의 어르신은 “거동도 불편하고 집안 정리를 해 줄 가족이 없어 오랫동안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주시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물품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사회 복지관과 한국주택보증공사에 공동 참여를 제안하여 협업의 시너지를 내고자 하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 복지와 생활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온정나눔과 민생 안정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매년 업 연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본사를 비롯한 전국의 발전소 지역에서 취약계층 가정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혹한·혹서에 대비한 에너지 고효율 냉난방기 및 제습기, 난방 텐트, 방한용품 기부사업, 창호, LED 등 교체 및 단열 페인트 봉사 등 에너지 주거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조회 22 작성일 2025.06.19 한국남부발전, 거창군과 양수발전 협력 강화...거창군수 남부발전 본사 방문 새글 -11차 전기본 신규 양수 공모 대비 협력 방안 논의--지역 상생‧에너지 전환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약속-□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8일 거창군 구인모 군수가 부산 본사를 방문하여 양 기관 간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협력강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예정된 양수발전 신규 사업자 선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부발전과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지 여건, 지역 수용성,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양수발전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설비”라며 “거창군과의 협력이 국가 에너지 전환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지형 여건,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 양수발전 최적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 연말 예정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 위한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조회 42 작성일 2025.06.18 한국남부발전 등 9개 기관,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전달 새글 - 2025년도 부산경제활성화기금(BEF) 11.7억원 조성 -- 사회적경제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등을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전달식에 참여하여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원, (재)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가나다순)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 BEF는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경영 확산을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이다. 2018년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하여 현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까지 범위를 확대하였다. 올해 각 기관별로 1.3억원을 출연하였으며, 누적된 기금액은 총 86.8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분야에서 37개사를 선발하여 ▲사회적기업가 육성 및 창업 초기 공간 제공, ▲사회적 성과 창출 프로그램 운영, ▲해외 진출, ▲오픈소스 기반 사회문제해결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 경쟁 고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도 연계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 29개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및 온실가스 저감 설비지원, ▲R&D 사업화자금 지원, ▲IR 피칭 경연대회를 지원하고 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하여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무역사절단 파견에 나선다. □ 한편, BEF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기업 67개사 지원을 통해 매출 353억원, 신규고용 341명 증가, 역외기업 2개사의 부산 이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남부발전 박영철 부사장은 “BEF는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한 부산지역 기관들이 2018년부터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회 45 작성일 2025.06.17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장마철 수해 대비와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위한 현장 경영 시행 새글 -절차숙지와 기본원칙 준수 강조로 안동 2호기 무사 준공 달성 및 장마철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3일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기술안전부사장 주재 현장경영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안동 LNG복합화력 2호기 건설현장의 장마철 수해대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설현장을 방문한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스마트 안전관리센터 운영현황 보고 △2호기 건설현장 위험요소 점검, △협력사 안전 관리 이행실태 확인 등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직접 살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절차숙지와 기본원칙 준수를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라며,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으로 안전 취약 개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를 통해 모든 작업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최우선 무재해 건설현장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대비하여 지난 5월 KOSPO 영남파워를 시작으로 9일 하동, 부산 등 전 사업소 및 주요 출자회사 방문을 통해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와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부 대비태세 등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조회 35 작성일 2025.06.16 한국남부발전, 이스라엘-이란 공습에 선제적으로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 가동 새글 -CEO 주관, 유연탄·LNG·유류 등 에너지 수급 상황 긴급점검 시행-- 안정적 발전운영 및 해외사업 점검 등 리스크 관리위원회로 모니터링 확대-□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6월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이란 공습과 관련, CEO 주관으로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긴급 가동하여, 글로벌 에너지 수급 상황 및 해외사업장 운영점검 등 안정적 발전사업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부터 긴급 가동한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은 △에너지수급 점검반(유연탄·LNG·외환 점검), △발전운영 점검반(발전소운영, 건설자재 점검), △안전·보안 점검반(해외사업장 운영, 정보보안 등)으로 구성하여, 분과별로 이스라엘-이란 공습에 따른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이란 공습에 따라 에너지 가격, 에너지 수급, 환율 등 여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리스크에 촘촘하게 대응하여 안정적 발전사업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CEO 주관으로 “이스라엘-이란 에너지 수급 리스크 관리 위원회”로 확대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위기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회 26 작성일 2025.06.16 한국남부발전, 생성형 AI 브랜드명‘KEMI’발표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 남부발전의 철학과 AI 혁신 의지 상징- -생성형 AI 명칭 공모, 창의적 명칭 제안자 시상-□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생성형 AI 명칭 선정 공로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생성형 AI 브랜드 명칭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를 공식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남부발전이 디지털 전환 및 AI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개발 중인 생성형 AI 플랫폼의 명칭을 확정함에 따라, 의미 있는 제안을 해준 직원을 격려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새로운 생성형 AI 명칭 발표에 앞서 명칭 제안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KEMI를 제안한 부산빛드림본부 김정훈 프로가 선정됐다.□ KEMI는 ▲한국남부발전(Kospo)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AI 기술 기반의 지속적 진화(Evolving Mind), ▲그를 통한 혁신(Innovation)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명칭으로 남부발전의 디지털 혁신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내어 내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향후, 남부발전은 사내 포털을 통해 KEMI의 공식 명칭을 알릴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다양한 업무혁신과 고객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남부발전의 KEMI는 디지털 혁신 여정의 첫 출발점으로, 공공기관 내에서 ChatGPT 수준의 상용 AI 서비스를 구축한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 KEMI는 ▲자연스러운 대화 이해, ▲다양한 작업 처리, ▲업무 자동화, ▲맥락 유지 기능 ▲CoT(Chain of Thought) ▲100개 이상의 다국어 지원 ▲KEMI 스토어 운영 ▲파일 업로드 기반 생성 기능 ▲API 통합 및 개발자 지원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업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KEMI는 단순한 이름을 넘어 KOSPO의 철학과 AI 혁신에 대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명칭”이라며, “아이디어 제안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공기업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66 작성일 2025.06.13 한국남부발전, 미래성장 경쟁력 확보 위한 직무중심 인사 단행 -남부발전 고유의‘K-프로 직무시스템’활용한 최적합 인재 전략적 배치--미래전략 분야 직무전문성 중심 인사단행, 2035 경영전략과 新정부 공약 이행 가속-□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2일 2035 경영전략과 新정부의 공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2직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금번 인사에서 남부발전은 해당 분야에서의 직무전문성을 고려한 직무중심 인사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발전 고유의 ‘K-프로 직무시스템’을 활용하여 최적합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 남부발전은 新정부 공약과 연계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과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4일 신설된 탄소중립처 내 ▲김정호 탄소중립정책실장, ▲이해구 수소사업개발실장, ▲전세근 기후환경부장, ▲장호성 에너지효율혁신부장 등 해당분야의 전문인력 4명을 배치했다.□ 특히, 전국에 분포된 발전소 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현장 안전전문가인 이상일 부장을 안전총괄실장으로 보직함으로써 안전관리의 권한과 지위를 제고하는 한편,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승진한 김석훈 부장을 안전보건부장으로 보직하여 ‘안전 최우선’을 위한 역량을 확충했다. □ 그밖에도, 발전설비운영 전문가인 안영헌 부장을 연료조달부장으로 보직함으로써 직군의 장벽을 허물고 직무전문성 중심의 공통보직을 강화하여 에너지전환 대응을 위한 역량 확보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 □ 김준동 사장은 “新정부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남부발전의 미래전략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직무중심의 인사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문역량 확보와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52 작성일 2025.06.13 한국남부발전, 新정부 정책공약 이행 위한 토론회 개최 -신정부 출범 맞춰 조직개편 단행에 이은 공약 이행방안 논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 AI·지역산업 성장 견인 등 5개 핵심분야 집중 논의-□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지난 4일 출범한 신정부 정책 공약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AI 및 지역산업 성장 견인 등 핵심 공약에 대한 선도적 이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전사 경영간부 합동 민생·전략·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신정부가 제시한 ‘회복·성장·행복’의 3대 비전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글로벌 환경에 강한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같이 회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공약과제에 대해 토론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될 수 있는 선도적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부발전은 新정부 출범 첫날에 공약에 맞춰 AI디지털본부, 탄소중립처 신설 등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구체적인 공약 실천방안까지 논의하는 등, 정책 이행을 위한 속도감 있는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 이번 토론회는 ‘국민안전·보안·재난대응 강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기후위기 대응’, ‘저출생 극복·경제 활성화·지역균형 발전’, ‘정책이행 견인 위한 경영기반 강화’의 4개 테마별로 회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핵심 정책공약 과제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은 물론 기상이변 등 따른 신종 재난·재해 대응강화를 위한 위험발굴센터 운영,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계획과 연계한 서·남해안 해상풍력 및 BESS 개발계획 등 13개 안건이 논의됐다. □ 특히, 지역 유망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부터 현지진출·사후관리까지 한번에 책임지는 ‘One-Pass’ 수출지원 프로그램, AI·데이터 산업 확대 기조에 발맞춰 남부발전의 사무공간·ICT 인프라·AI 데이터를 개방하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사업화까지 지원하는 “KOSPO All-in-One AI 창업지원센터” 구축계획 등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AI 생태계 확대 공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별화된 방안들이 논의됐다. □ 김준동 사장은 “정부 정책과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라며, “국민안전·재난대응 강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전환, AI 생태계 확장, 지역 균형발전과 같은 핵심 정책공약에 대해 남부발전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천하고 우수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48 작성일 2025.06.10 한국남부발전, 직무 리더십 기반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한‘에너지드리머’제도 시행 -전략성과 창출역량 인정·격려프로그램 도입, 직무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유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0일 리더십 기반의 우수성과 창출을 장려하고, 직무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신규 제도인 ‘에너지드리머(Energy Dreamer)’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 ‘에너지드리머’는 회사의 전략과 연계된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도전적 과제를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혁신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포상하는 제도이다. □ 이번 제도는 남부발전이 중점 추진 중인 ‘직무 중심의 인사·조직관리체계 강화’와 연계하여, 2직급 이상 부서장들의 직무 리더십과 전략적 실행역량을 제도적으로 인정·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부서 책임자급의 성과창출에 대한 실행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직무 성과중심 리더십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며, 선정된 구성원에게는 포상 수여와 함께 해당 성과창출 사례를 사내외에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제에 반영하는 등 후속 연계 체계도 마련될 예정이다.□ 초대 ‘에너지드리머’로 박성욱 부장, 서주식 부장이 선정됐다. 박성욱 부장(수소사업개발실 부서장)은 ‘수소전소 발전소 구축을 위한 울산시와 전략적 협력’을 이끌며 미래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했으며, 서주식 부장(하동빛드림본부 안전재난부 부서장)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복합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전사적 위기대응체계 강화를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동 사장은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을 시도하는 리더가 결국 미래의 회사를 만들어 간다.”며, “성과중심의 직무 리더십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49 작성일 2025.06.10 한국남부발전, 노사합동 ‘전문 상담원 양성교육’시행 -신고자 보호 및 인권 의식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교육 실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0일 부산 본사에서 신고자의 인권 침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임직원의 인권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합동 전문 상담원 양성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인권 관련 신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사업장에 지정된 직장 내 괴롭힘 상담원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사의 청렴 업무 담당자들도 참여하여 신고자 보호 방안과 신고 대응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신고 접수 시 참고할 주요 노동 관련 법률 및 신고 방법, △중립성 유지와 피상담자 유의사항, △사건 발생 시 사업장 내 대응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신고 접수와 관련된 법적, 실무적 지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 노사 양측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직장 내 인권 침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에 참석한 노동조합 관계자는 "인권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노사가 함께 인권 침해 구제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와 절차를 바탕으로 인권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어, 갑질 없는 조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며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회 38 작성일 2025.06.10 한국남부발전, CEO 주재 현장안전점검 시행 - 김준동 사장 비롯 경영진 전력피크 대비 전사·협력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사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CEO 주재로 하동빛드림본부와 부사장 주재로 부산빛드림본부의 발전설비 및 협력사 작업장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남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사 위험 설비 현황 점검 ▲회전기계 방호장치 전수 확인 ▲협력사 안전 매뉴얼 재점검 ▲2인 1조 작업 ▲안전작업절차 준수 확인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협력사 대표 및 근로자와 함께 현장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사항과 애로 청취를 위한 “안전소통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14일∼9월 19일, 68일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경영진의 집중 현장경영 등을 통해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앞서 지난 5월 KOSPO 영남파워를 시작으로 9일 하동, 부산, 12일 안동 등 전 사업소 및 주요 출자회사를 직접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부 대비태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 취약개소를 선제적으로 발굴 조치하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혐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무재해의 행복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회 48 작성일 2025.06.09 한국남부발전, 정부 주관 3대 재난관리평가 우수성과 달성 -재난관리평가‘우수등급’달성 등 행안부 주관 3대 평가서 재난관리 능력 인정 받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범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비한 정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3대 재난안전관리 평가에서 종합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역량과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체계 운영 실태와 위기대응,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역량을 진단하는 평가로서, 남부발전은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 구축·활용으로 초동 대응시간 대폭 단축, △성능중심의 화재대응 관리체계 전환, △건설현장 재난안전 특수조건 제정,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난대응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남부발전은 작년 10월 ‘안전한국훈련’에서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에서 인명구조 및 수습·복구를 위한 대응역량을, 작년 11월 ‘국가핵심기반 평가’에서는 전사업소 화재예방안전 인증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정부 주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재난안전관리 전 분야에서 재난관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준동 사장은 “3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남부발전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재난관리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회 89 작성일 2025.06.05 한국남부발전, 말레이시아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영예 - 출품작 「AI 기반의 이동식 열교환기 시스템」금상 수상 쾌거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5 말레이시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 (ITEX ’25)』에 ‘AI 기반의 이동식 열교환기 시스템’을 출품하여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시회이며 금년 행사에는 15개국 약 900여점의 다양한 특허가 출품됐으며, 금상을 수상한 ‘AI 기반의 이동식 열교환기 시스템’은 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특허로, 오일의 냉각과 정화를 동시에 수행하는 이동식 장비이며 실제 운전 환경에 따라 실시간 능동 운전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설비이다. □ 본 시스템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기존의 냉각 시스템의 용량으로 한계가 있거나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설비에서 기존 시스템의 변경 없이 이동식 열교환기 설치만으로도 오일 정화와 냉각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다. □ 본 시스템은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 설치되어 실제 오일의 냉각 및 정화에 활용하였고, 타 석탄 및 복합화력 발전소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을 통해 중소기업과 R&D 발명품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라며, ”향후에도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화 지원, 기술력 홍보 등 국내·외 전력산업 분야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회 80 작성일 2025.06.05 한국남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 여성 발전소장 취임 -남부발전 최초 LNG직도입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친환경 발전소 선도기대-□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4일 신정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하여 전사적 조직 개편을 시행하고 그 후속으로 1직급 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인사에서 발전공기업 최초 여성 발전소장으로 김현주 처장을 보직하여 큰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는 남부발전이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우대하는 직무중심의 인사를 시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사례이다. □ 남부발전은 에너지 산업분야에서 성별 대표성의 확대와 여성 인력의 성장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번 인사는 그 연장선상의 의미있는 성과이다. 새롭게 임명된 빛드림본부장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발전소 운영에 있어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할 예정이다. □ 남부발전 김현주 신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발전공기업 최초의 여성 발전소장으로서 부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남부발전 최초 LNG 직도입의 물꼬를 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 최신, 친환경 발전설비를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수소 혼소 로드맵 제시와 세종시의 안정적 열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김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달협력처 청정연료실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LNG직도입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 5월까지 해외사업처장으로 미국 신규사업에 진출하는 등 미래성장사업 분야에 큰 성과를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공기업 최초 여성 발전소장으로 임명되었다. □ 남부발전 관계자는 “여성 인재들이 전문성 제고와 역량 발휘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균형 잡힌 인재 육성 정책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회 142 작성일 2025.06.05 한국남부발전 임직원, 중앙공원 충혼탑 참배 -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중앙공원 충혼탑 참전용사 묘역 참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5일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를 시행했다. □ 중앙공원 충혼탑은 1983년 9월 7일 건립되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부산 지역 출신 전몰·순직한 군인·경찰을 비롯하여 재일학도의용군, 애국단원 9388위의 영령이 봉안된 영현실이 마련되어 있다. □ 김준동 사장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애국정신을 본받아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에너지 공급할 수 있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발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의 사업소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 19일에는 임직원 참여 부산시 장애보훈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회 64 작성일 2025.06.05 한국남부발전, 新정부 공약에 맞춰 발빠른 행보 전사적 조직개편 단행 - AI 3대 강국 진입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발맞춰 미래성장본부·AI디지털본부 신설 --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탄소중립처 신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新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4일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남부발전은 新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분야 핵심 공약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재생·신에너지사업을 통할하는 미래성장본부를 신설하고, 래성장본부장으로 류호용 전무를 임명하여 신속한 사업실행력을 확보했다.□ 또한,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후위기와 에너지정책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전사적인 Control Tower로서 ‘탄소중립처’를 신설했다. □ 아울러, 新정부의 ‘성장’ 비전의 핵심 공약인 AX 대전환, 세계 최강 AX 구축에 대응하여 AI 기반 경영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노하우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담당 조직인 ‘디지털인프라실’을 ‘AI 디지털 본부’로 격상하고 사업소 내 AX전환부를 신설하여 전사적 Control Tower와 현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전사적 체질 개선과 창조 기반 잠재력을 강화하여 남부발전의 성장을 견인할 인재처를 신설, 직무전문성 확보와 미래 인재양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김준동 사장은 “AI와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지역주도 성장이라는 新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을 선도하는 남부발전으로 재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184 작성일 2025.06.04 처음 11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