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빌더 fnctId=bbs,fnctNo=95 RSS 2.0 총 게시글 162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남부발전, 설맞이 지역 취약계층 식품꾸러미 나눔 나서 - 취약계층 가정 위한 나눔 봉사로 지역주민과 따스한 온정 나눠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식사 대체용 식품 꾸러미를 만들고 나누며 지역주민과 따스한 온정을 나눴다.□ 남부발전은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에 ‘설 명절 식사 대체용 식품 꾸러미 후원 및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맛보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명절맞이를 지원하고, 연휴 기간 발생이 가능한 복지 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재사용이 가능한 장바구니에 떡국, 한과 등 즉석식품을 포함한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 50개를 포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높아진 물가로 더욱 힘드실 어르신들이 이번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게 보내셨으면 한다”라며, “2023년에도 남부발전은 복지 사각지대의 여러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상생경영을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2014년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래, 상생경영 실현에 앞장서며 부산시 및 이전기관과 공동성금을 조성하고 합동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기관 고유 사업인 굿사이클링 캠페인, 식물벽 제작 봉사, 친환경 난방텐트 보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조회 20 작성일 2023.01.19 남부발전-SK(주) C&C,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협약 - 부산지역 스마트산단 디지털화와 RE100 달성 위해 공동 협력 다짐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SK(주) C&C(대표이사 윤풍영)가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화 및 RE100 인증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8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주) C&C와 ‘국가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이란 기존 산업단지의 디지털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2020년부터 산업부에서 지정·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3년 현재 전국적으로 15개 스마트그린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스마트그린산단의 에너지 자립 및 RE100 사업 ▲해외 신재생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스마트그린산단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SK(주) C&C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Digital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남부발전의 그동안 축적된 신재생 사업 노하우가 담긴 산단 내 최적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운영과 중장기적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저탄소·고효율의 스마트그린산단 구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SK(주) C&C 조재관 제조Digital부문장은 “부산 스마트산단의 Digital화에 당사가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Digital화에도 남부발전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사업단장은 “이번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에 남부발전의 노하우와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양사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져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25 작성일 2023.01.19 한국남부발전, 지역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연계한 나눔 나서 - 설 연휴 맞아 부산지역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 확산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유래없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내부 직원들의 에너지절약 실천만이 아닌, 지역 소외계층에 에너지절약 물품 나눔으로 전방위적인 에너지절약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너지절약 물품 전달식’을 갖고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설 연휴를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극세사 이불 50채를 전달했으며, 오는 19일에는 부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온 내의 150벌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2월 에너지 위기를 극복을 위한 남부발전만의 독자적인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 추진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내 온도 17℃ 지키기, 전등 1/3 끄기, 실내에서 내복 입기 등을 담아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김보수 사하구복지관장은 “부산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남부발전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함형봉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에너지절약을 위한 작은 실천 행동을 모아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설 것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복지 활동에도 지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1 작성일 2023.01.19 한국남부발전, 설 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시회 개최 - 오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함께 웃는 윈터마켓” 열려 -- 22개 사회적기업 참여 … 공공판로 확보 및 제품 홍보 위한 자리 마련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오는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시회 “함께 웃는 Win터마켓”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사회적경제유통센터 및 사회적기업연구원과 진행하는 “함께 웃는 Win터마켓”은 겨울(Winter)과 사회적기업과 “함께 Win-Win하는 장터”라는 복합 의미에서 이름 지어졌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공공판로 확보까지 연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22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 남부발전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 경쟁력 있는 서비스에도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설을 맞아 함께 상생하고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회 13 작성일 2023.01.19 한국남부발전, 겨울철 에너지절약 위한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 나서 - 에너지 위기 전 국민적 인식 환기와 절약 위한 10대 실천 요령 홍보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 국민적인 인식을 환기시키고, 올겨울 지난해보다 10% 이상 에너지사용량 절감 실천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3일 서울 용산역에서 본사 및 빛드림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10’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날 시민들에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나눠주며 유인물과 피켓을 활용해 ▲겨울철 실내온도 18°C ~ 20°C 유지하기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하기 ▲집에서도 내복과 무릎담요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10가지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전파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천 강령에 따라 독자적인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을 선포하며, 실내온도 17℃ 지키기, 5층 이내 걷기, 사무실 전등 1/3 끄기, 공용시설 사용 후 돌아보기 등 에너지절약을 위한 강도 높은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올겨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따른 국가적인 과제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남부발전도 발맞춰 발전설비의 에너지 다이어트와 함께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21 작성일 2023.01.19 한국남부발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 대비 소내 전력 최소화 등 모의훈련 시행 -- 전력수급 및 발전설비 고장 대응 점검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올겨울 지속되는 한파로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12일 본사 및 전 사업소 합동으로 동계 전력수급 최대피크 예상시기(1월3주차)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SMS,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전사에 전력수급 위기단계 경보를 전파하고, 신속한 공급능력 확보 및 비상대응매뉴얼에 따른 발전설비 복구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특히, 최근 본사에 설치한 KOSPO 중앙통제센터를 중심으로 전 사업소 발전설비 운전상태 및 소내전력 절감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가상의 고장 상황을 사업소에 부여해 비상조치매뉴얼에 따라 복구하는 대응반 훈련을 병행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1일을 시작으로 부산 본사에서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해 겨울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발전설비 운영현황 점검과 함께 안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사업소에 대한 경영진의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전력피크 기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며, “최근 발생한 사회적 위기 상황을 교훈 삼아 언제 찾아올지 모를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3 작성일 2023.01.19 신재생 주민참여 핀테크 플랫폼 구축 추진 - 기존 대면 채권 발행 및 관리를 웹과 모바일로 전환 -- 블록체인 기술 창업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창업 지원 -□ 신재생 발전설비 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의 투자 참여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간 대면으로 진행되던 주민 투자 신청, 계약 및 채권 관리를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발이 시작됐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창업기업((주)파이브노드)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 핀테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재생 발전설비 건설에 대한 지역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발전회사는 지역주민의 투자 참여를 유치하고 있다. 주민은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관심이 높다. 그러나 그간 투자 유치와 채권 관리는 직접 대면 및 서류로 관리돼 참여자 모집과 행정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시간 소요를 줄이고, 절차상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남부발전은 창업기업과 오는 3월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핀테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의 디지털 창업기업 대상 비즈니스 모델 공모를 통해 추진된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은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을 통한 투자 신청 및 계약 체결과 종이 채권의 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Fungible Token) 전환을 내용으로 해 플랫폼이 구축되면 투자과정의 온라인 전환과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및 벤처 창업에 기여가 전망된다.□ 또한, 남부발전은 이와 같은 디지털 혁신 중심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지역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콘텐츠 및 주민참여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여 ESG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신재생 핀테크 플랫폼이 구축되면 국민 편익 증진 및 신재생 사업 주민 수용성 제고와 디지털 전환 창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3-Win의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쳐 에너지 산업 전반에 사용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12 작성일 2023.01.08 한국남부발전, 새해 맞아 ‘Zero’ 위치에서 중대재해 ‘Zero’를 외치다 -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서 새해맞이 노사 합동 안전다짐대회 개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해발고도 ‘0’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 모여 전 사업장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 ‘3無’ 달성을 위한 바램과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은 3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새벽 일출 시각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 ▲안전 다짐 선서 ▲안전 다짐을 위한 대박 터트리기 및 대북 치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 최우선, 소통과 실천으로’라는 CEO 안전경영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발전소 협력사 직원들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 기원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도 지난 5년간 중대재해 ‘0’의 성과에 이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혁신학교 운영, 통합 안전관리체계 정착, 모바일을 활용한 위험 신고 활성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한 이번 노사합동 안전다짐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안전의 기본부터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모두의 안전에 막중한 책임 의식을 느끼며, 중대재해는 물론이고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올 한해도 임직원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46 작성일 2023.01.05 한국남부발전, 정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 전년 대비 3.5점 향상된 98.5점 획득… 발전공기업 5사 중 1위 성과도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 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등 총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공기업 유형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평가점수는 전년대비 3.5점 향상된 98.5점을 획득해 발전공기업 5사 중 지난해 5위였던 점수가 올해 1위 수준으로 올라섰다.□ 남부발전은 자체점검단 사전점검과 QnA 센터 운영을 통해 공개 정보의 품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이 많이 청구한 정보를 유형별로 홈페이지에 게시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남부발전은 전 직원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 교육을 연중 실시해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결정권한을 실무자에서 부서장으로 격상하는 등 적극적인 공개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우 사장은 “적극적인 정보공개 활동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과 투명한 기관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39 작성일 2023.01.05 한국남부발전, 2023년 시무식 개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2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시무식을 개최했다.□ 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직원대표 2명과 함께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2023년에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해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신년 참배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승우 사장은 “새해 우리가 마주할 대내외 경영환경은 지난해와 같이 여전히 녹록지 않으며, 특히 올해는 국내 전력산업과 관련한 주요 정책들이 발표되는 중요한 해이다”라며, “하지만, ‘교토삼굴(狡免三窟)’, ‘영리한 토끼는 숨어야 할 굴을 3개 파놓는다’는 뜻을 새기며, 토끼의 지혜로움이 넘쳐나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44 작성일 2023.01.05 “자원 재순환으로 환경은 지키고 일자리는 늘리고” - 자원순환거점 ‘우리 동네 ESG센터’ 개소… 어린이도서관, 환경 교육도 -- 폐플라스틱 새활용 통해 LED조명 제작, 에너지 약자 환경개선에 활용 -- 남부발전, 부산시-노인인력개발원-롯데케미칼-이마트 등과 사업 추진 -□ 지자체, 공공 및 민간기업이 자원 재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와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약자 돌봄까지 추진하는 3-Win의 협업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28일 이같은 내용으로 부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롯데케미칼, 이마트 등과 손을 잡고, 부산 금정구에 ‘우리동네 ESG(Eco Senior Group)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은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증가했지만, 처리 방법이 마땅치 않아 지역의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수거된 플라스틱을 새활용(Upcycling)하여 고효율 LED조명을 만들어 사회적약자 가정에 보급하는 이번 사업은 플라스틱의 안정적 처리는 물론, 탄소중립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예상된다.□ 미국 환경보호청 자료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1톤을 소각하지 않고 재사용할 경우 CO2를 최대 1.26톤 감축할 수 있다.□ 또한 새활용으로 제작된 LED조명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과 조명 전문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과 사회적약자 가정의 형광등 대체를 통한 에너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연 ‘우리동네 ESG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운영과 함께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우리동네 ESG센터 사업은 이마트, 롯데케미칼, 부산시, 노인인력개발원과 남부발전 등 3개 공공기관이 의기투합해 지역의 사회적 문제해결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민․관․공 협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고용 한파의 어려움 속에서 기후환경과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로 오랜 기간 논의 끝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손잡고 지역에 기반한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회 35 작성일 2023.01.05 “골칫덩어리 축산분뇨, 보일러 연료로 사용해 온실가스 줄여요” - 경북 농가 화석연료 보일러 축분연료 전환 통해 온실가스 감축 기대 -- 다양한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통해 해외 진출 계획도 -□ 농촌지역에서 퇴비로 주로 사용되는 축산분뇨는 최근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악취 민원, 메탄 발생으로 인한 온실효과, 과다사용으로 인한 하천 오염 등 다양한 문제로 속이 썩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골칫거리인 축산분뇨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농가의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사업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농축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28일 안동 풍천면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에서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농업·농촌분야의 폐기물 처리에 협력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에 상호협력해 범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경제적인 농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행보로 남부발전은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축산분뇨 연료화 사업에 협력해 경북지역 농가의 화석연료 보일러를 축분연료 보일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비용을 일부 지원해 농가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보일러 연료전환 사업으로 농가의 난방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축산분뇨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축산분뇨 연료 사용으로 줄어든 온실가스 배출량 만큼을 해당 농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이전받아 발전공기업으로서 필요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부발전과 경상북도는 협약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 ▲민간차원 자발적 투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행정지원과 함께 우대정책·지원사업을 개발하고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투자, 사업 등록 및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과 경상북도는 축산분뇨 보일러 연료활용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농업·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며, 해당 모델을 활용해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 농촌지역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에너지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보일러 연료 전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29 작성일 2023.01.05 한국남부발전, 글로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인권문화 조성과 경영 전반에 걸친 인권경영 체계 구축으로 KSR인증원으로부터 글로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KSR인증원과 ‘글로벌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인권경영시스템’은 기업에 있어 인권경영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글로벌화 되는 경영환경에 맞춰 인권경영을 우수하게 운영·관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해주는 제도로서 인권경영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직원 인터뷰와 현장실사를 통해 심사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8년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인권경영시스템을 도입해 회사 내부 인권 리스크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인권경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회사 고유 정량적인 인권경영 평가지표인 ‘KOSPO 인권경영지수’를 개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인권 영향평가를 시행해 측정하고 있으며, 도출된 미비점을 차년도 인권경영계획에 반영·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인권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 9월에 실시한 전사 직원 대상 온라인 인권경영 교육과 지난 11월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제작한 갑질 사례 관련 웹툰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대내·외 이해관계자에 대한 인권경영 확산 노력이 반영돼 이번 인증 획득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 맹원호 ESG경영기획처장은 “글로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직원 모두가 인권문화 조성과 이해관계자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51 작성일 2022.12.28 남부발전 등 5개 기업,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위해 맞손 - 에너지슈퍼스테이션 활용한 분산형 전원 구축 함께 전기차 충전소 보급 협력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국내 민간기업들과 맞손을 잡고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심지 분산형 전원 구축과 전기차 충전소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최근 SK에너지, LS일렉트릭, 대한그린파워, 삼천리자산운용과 함께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도심지 분산형 전원을 보급해 국내 전력생산·소비지 불일치에 따른 장거리 송전 전력손실과 송전망 건설입지 문제를 개선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기 구축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SK에너지·LS일렉트릭·대한그린파워는 SK에너지가 보유한 3000여 개 주유소, 국가·공공 소유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료전지와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연료전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기와 인근 배전망에 공급할 계획이다. 삼천리 자산운용은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맡아 사업의 조기 확대를 돕는다.□ 남부발전은 단일단지 세계 최대규모인 80MW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슈퍼스테이션* 실증사업을 추진해온 SK에너지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에너지슈퍼스테이션 : 기존 주유소나 LPG 충전소에 태양광, 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와 전기차충전기 등을 설치해 전기를 직접 생산하면서 충전하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 아울러, 지난 11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새정부 첫 번째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에너지슈퍼스테이션 등을 통한 연료전지 보급확산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남부발전은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연계해 도심형 분산 전원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우곤 기술안전본부장은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은 수요지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공급해 여러 가지 사회적비용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역량을 모아 정부 분산형 전원 보급과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79 작성일 2022.12.28 한국남부발전, 에너지 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 선포 - 겨울철 맞아, “에너지절약 실천하GO! 지구도 살리GO!” 슬로건 펼쳐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유례없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겨울철 에너지사용량 절감을 위한 전사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임직원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절약 7-GO 실천 행동’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따라 올 겨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에너지절감 10% 이상 목표 달성 캠페인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의 후속 조치로 전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남부발전 독자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이다.□ 남부발전은 이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내온도 17℃ 지키기 ▲5층 이내 걷기 ▲일회용품 및 잔반 줄이기 ▲사무실 전등 1/3 끄기 ▲퇴근 시 전원플러그 뽑기 ▲실내에서 내복·카디건 입기 ▲공용시설 사용 후 돌아보기 등 모두 7가지를 선정해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남부발전은 지난 11월부터 부산지역과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겨울철 에너지 다이어트 10’ 가두 캠페인에 더해, 이번 임직원의 일상생활 에너지절약 행동과 출근길 홍보활동을 펼쳐 적극적인 동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와 함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도 주거환경 개선,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난방유 및 난방텐트 등 부산지역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연계한 필요 물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승우 사장은 “세계 각국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이때, 남부발전도 직원 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남부발전도 이에 맞춰 발전설비 에너지 다이어트에 나서는 것은 물론, 작은 실천을 모아 에너지절약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회 44 작성일 2022.12.28 한국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법 정착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의 빠른 정착을 위해 ‘제1차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적극 대응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제1차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회에서 권도경 감사실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사내위원들과 함께 박중규 변호사(법무법인 부산)을 사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해충돌방지 관련 주요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결을 위한 자문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회의에서 사내·외 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질의사항을 안건으로 자문의견을 나눴다.□ 권도경 감사실장은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며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임직원 교육도 강화해 법령의 조기 정착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38 작성일 2022.12.27 처음 110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