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95 RSS 2.0 총 게시글 2103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남부발전-울산시 청정수소 전소발전 사업개발 협력 추진 새글 -친환경 전력 공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울산시의 미래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손을 맞잡는다.□ 남부발전은 15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청정수소 전소 발전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부지, 인프라 등 관련 정보 공유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및 행정절차 지원, △탄소저감 정부 정책 이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본 사업은 남부발전이 울산시 소재 KOSPO 영남파워內 유휴부지를 활용, 135MW 규모의 청정수소 전소 발전소로 총 공사비 6,00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9년 착공하여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정수소 기반의 신규 발전 시설을 구축하고, 울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청정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51 작성일 2025.05.15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새글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릴레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등 당면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준동 사장은 “저출생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보완뿐만이 아니라 인식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출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장내 분위기 조성은 물론 나아가 협력사, 지역사회 등 대외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동 사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KOTRA 강경성 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전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 육아휴직 충원기준 마련, ▲ 맞춤형 난임휴가제도 개선,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대상·기간 확대, ▲ 직장어린이집 협력사 개방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과제를 발굴, 추진 중이다. 조회 41 작성일 2025.05.14 한국남부발전, CEO 주재 에너지전환 TF 회의 개최 새글 -지역내 대체사업 개발․협력사 직무개발 지원 등 상생협력 방안 논의--체계적 에너지 전환 추진으로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의 시대적 사명 완수-□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CEO 주재로 ‘하동화력의 슬기로운 전환을 위한 전사 에너지전환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전환 TF는 작년 12월에 착수된 정부의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의 정책방향과 연계하여 하동 석탄발전소의 에너지전환에 따른 △지역경제 지원, △인력전환・대외협력, △설비활용・고용안정 지원, △대체전원 개발 등 4개분과로 구성되어 CEO 주관하에 운영 중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회의에서 하동군의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대체사업 실무안 발표, 민간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KOSPO 테크노브리지 사업의 진도점검, 협력사 근로자의 직무전환 지원을 위한 직무개발센터 구축 현황, 대체복합의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현재 남부발전은 하동화력의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경남도・하동군 및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의기구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다각적으로 상생협력 방안 발굴 및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준동 사장은 “남부발전은 시대적 사명인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공기업으로서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노력과 더불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협력사의 고용안정 지원 등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62 작성일 2025.05.12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6호기’ 장기 무고장 운전 4,000일 달성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하동빛드림본부 6호기가 지난 3일 24시에 장기 무고장 운전 4,000일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하동 6호기의 4,000일 장기 무고장운전은 2014년 5월 21일부터 약 11년에 걸쳐 이뤄졌으며, 2024년 발전사 중 유일하게 석탄발전소(하동 8기, 삼척 2기) 전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에 이은 성과로 그 의의가 크다.□ 남부발전은 하동 6호기 무고장운전 달성을 위해 △하동 6호기 특성에 맞는 기동·정지 절차 표준화, △기동·정지시 취약부위 예방점검 강화, △모의화력 시뮬레이터를 통한 위기관리능력을 강화했으며, 특히 AI기반 발전설비 감시 및 진단기술로 발전정지를 예방하고 고장전 계획정지를 통한 정비활동 강화로 이번 4,000일 무고장운전 성과를 이뤄냈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성과는 남부발전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체계적인 설비운영 능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설비 신뢰도 유지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18 작성일 2025.05.07 한국남부발전 김준동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시험성적서 위·변조 원천차단으로 설비 신뢰도 향상--발전 기자재 검사 표준모델 개발을 통한 품질업무 혁신-□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5월 2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5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 시작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품질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을 통해 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남부발전은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6%를 담당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품질 경쟁력 No.1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남부발전’이라는 품질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발전소 정비불량 및 고장발생 Zero를 위한 무결점 품질관리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힘쓰고 있다. □ 김준동 사장은 발전산업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아이디어 제안과 품질분임조 활동을 연계한 성과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했으며, 이를 통해 ‘24년도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로 9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국제대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13년 연속 금상이라는 금자탑을 이루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보안성이 확보되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시험성적서’를 도입하여 발전설비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내 최초로 더 꼼꼼하고 스마트하게 발전소 부품의 품질검사가 가능한 ‘기자재 품질검사 표준모델’을 개발·적용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수상은 남부발전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품질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중인 8개 발전소는 물론 국산 가스터빈을 설치 중인 안동복합 2호기에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회 85 작성일 2025.05.02 한국남부발전,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체결 -민·관·공 협력 강화, 교육 운영 경험 기반, 안전문화 확산 선도--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 안전문화 확산 및 국민 안전울타리 역할 지속 수행-□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3년 연속으로 대국민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참석해 남부발전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행정안전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민·관·공 주요 기관과 함께 대국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국민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행정안전부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2013년(2012년 시범운영)부터 안전체험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생활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민·관·공 협업 안전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어린이 뿐만아니라, 학부모, 직장인 등 성인층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안전문화 확산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총 51일간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해 국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올해도 교육 대상을 확대한 만큼 보다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 많은 국민이 쉽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교육 활성화 등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상생의 안전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회 71 작성일 2025.05.02 한국남부발전,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중국 판로개척으로 600만불 수출 견인 - 부산중기청, 중진공과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 3,492만불 수출상담 및 中 진출 전략수립 지원나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 및 절강성(항저우, 후저우) 일대에서 ‘2025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상담회는 자동차 부품·장치·기계 분야 중소기업의 전기차 분야 진입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국내 2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중국 현지기업들과 총 87건, 3,492만불 규모 상담과 다방면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모전기공은 상담회를 통해 중국 내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와 연간 2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동양메탈공업은 함께 참여한 광진실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GE 중국사에 연간 200만불에 달하는 현지화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진출의 물꼬를 터주었다.□ 또한 28일 열린 ‘2025 한·중 미래차산업 전략포럼’에서는 현지 자동차협회 전문가의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전망 및 전략 발표에 이어 중국 현지 진출 성공사례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가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지리자동차 등 중국 대형 완성차 기업과 후저우 자동차 부품 기업들을 시찰하며 현지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하였고,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상하이 모터쇼에 참관하여 글로벌 바이어들과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상담회가 우리 중소기업들이 중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과 직접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친환경 산업의 유망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81 작성일 2025.05.02 한국남부발전, 부산 지역아동센터에 고효율 선풍기 설치 위한 기부금 전달 -부산시 97개소 지역아동센터 대상, 취약계층 아동시설에 쾌적한 돌봄환경 지원-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냉난방기 구매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아동센터를 위한 에너지 절약용품 보급사업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4월 30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97개소를 대상으로 132대의 고효율 선풍기 설치 지원을 위한 약 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5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방과 후 돌봄 학습 시 사용될 선풍기 구매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경제 침체 장기화 등으로 아동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센터에 냉난방 기기 교체를 통한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영유아, 아동, 어르신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 수행과 민생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남부발전은 연초 전국에 소재한 발전소 주변지역의 장애인, 어르신, 아동 대상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의 한파 대비를 위해 총 1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한 바 있으며, 4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치과치료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0만원을 부산치과의사회 나눔봉사단에 기부하는 등 전국 발전소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조회 71 작성일 2025.05.01 한국남부발전, 신임 상임이사 선임 - 기술안전부사장에 서성재 신재생사업본부장 임명 -□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신재생사업본부장이 신임 기술안전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임이사(기술안전부사장)에 서성재 신재생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성재 신임 부사장은 김천고,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1991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이래 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장, 안전관리처장, 발전처장, 하동빛드림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조회 100 작성일 2025.05.01 한국남부발전, 전사 디지털, 정보보안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인공지능 전환 시대, 실질적 전략 수립과 소통으로 실무역량 및 협력체계 강화-□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의 시대에 디지털 기반 업무혁신과 사이버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도 디지털·정보보안 역량 강화 워크숍’을 4월 29~30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남부발전 전사 디지털·정보보안 분야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전략과제의 본격화와 실무자들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남부발전의 디지털·정보보안 분야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최신 ICT 기술 동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 또한, △ KOSPO 중장기 AX 추진 전략 수립 및 생성형 AI 구축, △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한 업무 자동화·지능화·고도화 과제 추진, △ AI 기반 현장 맞춤형 설비 구축, △ 디지털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그룹 추진, △ AI 해킹 기법 및 피해사례 및 개인정보 보호법 가이드라인 교육 등에 대한 업무 계획 및 성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남부발전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선도적인 AX 달성을 위해 ‘KOSPO 2035 중장기 경영전략’ 내 경영 목표로 ‘AX 달성도 5단계’를 수립하여 AI 중장기 추진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의 디지털·정보보안 분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발전소 현장과 업무 전반에 선진 디지털 기술을 지속 발굴·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성공적인 AX 달성을 위해 AI 기술이 업무 환경에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전사 디지털 분야 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 해나갈 것”이라며, “최근 민생 안정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산업 활성화, 전력공급 체계,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회 97 작성일 2025.04.30 한국남부발전, 소통과 동행의 제 36기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소통으로 잇는 시작, 동행으로 여는 미래, 63명의 신입사원 힘찬 출발 응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제36기 신입 직원들과 기존의 형식적인 입사식을 넘어 기존 직원들과 함께하는 참여하는 소통과 동행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입사식은 기존의 연설과 전달의 형식에서 벗어나 사내 다양한 임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사전행사가 마련되며 신입직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금일 사전행사에서는 동기와 만남의 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복지설명회를 통해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춰 알기쉽게 인사복지제도 설명이 이어졌다. □ 또한, 선배들과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마련하여 향후 나만의 진로를 그려보고, CEO 집무실 개방을 통해 사장이 되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사 전처를 순회하며 전직원의 환영을 받는 것을 끝으로 사전행사를 마무리하였다. □ 이후, 대강당에서 본행사 및 공직사회의 첫 걸음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의 윤리 공감대 형성과 내부통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윤리ㆍ청렴 실천 서약식이 시행됐으며, 외부에는 포토월, 남전네컷 등의 이벤트를 통해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감성 충만한 입사식으로 마무리됐다.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제 36기 신입사원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일 속에서도 항상 자신만의 의미를 찾고 무엇보다 행복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선배들이 쌓아올린 성과에 신입사원의 열정과 창의성이 더해져 우리회사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회 92 작성일 2025.04.30 한국남부발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6년 연속 2등급 달성으로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 인정 받아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에서 6년 연속 공공기관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4대 위험요소(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를 보유한 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5단계의 안전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도입됐다.□ 남부발전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남부발전 고유의 안전 특화 교육프로그램인 ‘KOSPO 안전혁신학교’, 안전교육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확대 등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생태계 조성 노력을 통해 좋은 평가결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 △2024년 기획재정부 국가안전경영대상 수상, △2024년 행정안전부 안전문화대상 수상 등 안전분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모든 임직원이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안전 선도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자율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21 작성일 2025.04.29 한국남부발전,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TF 킥오프 회의 개최 -자금거래 이상징후 사전탐지로 회계 투명성 및 청렴성 강화 -- AI 기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ESG경영 실현 박차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업 회계부정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금거래 이상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부정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고도화된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거래처 분석, 자금거래 분석, 회계흐름 분석을 통해 △거래처의 비정상적 거래 징후 사전 탐지, △실제 자금 집행 내역과 계약정보 비교 분석을 통한 이상패턴 조기 포착, △계약금 초과지급 및 미체결 계약 등에 대한 철저한 이중점검 체계 구축으로 부정 대금지급 사전 차단 등 회계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위해 내부통제 유관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적극적 이용을 통해 계약, 자금 등 관련된 모든 분야 공동 대응과 함께 금년 9월까지 1차 시스템 구축 및 연말까지 AI를 활용한 취약부분 분석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 남부발전 관계자는 “자금거래 이상징후 사전탐지 시스템(K·RightHouse) 구축을 통해 자금거래 및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부정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회 91 작성일 2025.04.24 한국남부발전, 제2회 KOSPO 환경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공모, 응모분야 및 사업예산 등 확대 시행--산불 피해지역(하동, 안동 등) 환경개선 위한 아이디어 중점 발굴-□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소 및 주변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친환경 기술개발 및 지역 환경복지 향상을 위해『제2회 KOSPO 환경개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All Together Project*)』을 4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All together Project : 모든(All) 환경분야 개선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Together) 프로젝트□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자 응모 분야를 미세먼지 감축에서 환경 전 분야로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총 예산도 증액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공모전에서 '미세먼지 감축 식물 보급'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혁신적이고, 폭넓은 제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 특히, 최근 사상 최악의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하동, 안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개선 아이디어는 우선적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www.kospo.co.kr)「국민 생각함」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가 ▲주변지역 환경복지 개선, ▲친환경 기술개발의 2개 부문에 대해 횟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6건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1팀) 200만원, 우수상(2팀) 각 100만원, 장려상(3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남부발전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친환경 기술개발을 위한 R&D와 지역사회 환경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개최한 남부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었다”며,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국민들의 다양한 제안들이 발전소를 넘어 주변지역의 환경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회 296 작성일 2025.04.23 한국남부발전, 전사 참여 민생안정위원회 개최 - 중소기업,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 니즈 수렴, 민생지원방안 토론 - - 환율급등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산불피해목 연료활용 등 신규사업 추진키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민생·통상 이슈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3차 민생안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급변하는 경영환경변화에도 전력공급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과 민생지원을 위해 지난 4월 8일 선제적으로 CEO 주관의 민생안정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으며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사무국으로서 민생안정지원반을 신설하여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진부터 본사 전 처실장, 빛드림본부장, 출자회사까지 모두 모인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차질없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건설추진현황, 사이버위협 대응방안, 해외사업 추진현황과 같은 본연의 업무개선과 함께 임금체불 등 건설 하도급 점검, 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비 신속집행, 산불피해목 연료활용 방안,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방안 등 경제활성화와 민생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토론되었다.□ 특히 최근 급등하는 환율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환차손 보장 보험료 지원사업,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목을 재활용하여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고 관련 민간기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하여 인증절차 간소화 등 규제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이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제활성화와 민생지원을 위해 세금계산서 발행 후 7일 이내에 지급되던 비용을 최종결재권자 결재 후 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절차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빨리 자금을 수급하여 민생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민생안정위원회는 전사적인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민생이슈를 논의하고 전략적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남부발전은 전력공기업으로서 안정적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활성화와 민생지원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83 작성일 2025.04.22 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추진협의회’ 발대식 개최 -계통, 주민수용성 양호한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 확대 방안 마련 협의-□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2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에서 개최된 ‘부산지역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추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부발전을 비롯, 부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들이 참석했다.□ 금번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산업부가 발표한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발족했으며, 계통·기업 수용성이 양호한 산단을 중심으로 전략적 태양광 보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남부발전은 산단 태양광 사례 및 사업절차를 발표했으며, 부산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관할 단지 현황 및 공공주도 태양광사업 정책을 안내하는 등 산단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들은 △산단 태양광 유휴부지 수요발굴, △인·허가 지원, △체계적 운영·관리, △제도개선 방안 모색 및 대정부 제안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은 환경훼손이 없고 주민 수용성이 높은 질서있는 태양광 보급의 최적입지”라며, “향후 부산지역 뿐만아니라 서울, 인천, 대구 등 전국 산업단지 지붕 태양광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회 100 작성일 2025.04.22 처음 113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