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95 RSS 2.0 총 게시글 203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남부발전, 디지털시험성적서 유통 활성화 MOU 체결 새글 -기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 원천차단으로 설비 신뢰도 향상--종이 성적서 출력·발송에 따른 불편 해소 등 대국민 서비스 개선-□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4일 서울 COEX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남동·서부·중부·동서발전, 국내 7대 시험인증기관 및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공동으로 디지털시험성적서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금까지 기자재 품질검사를 위한 시험성적서는 IT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택배·등기 수령의 사람에 의한 취급으로 필요 행정일수 등 국민 불편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위·변조 위험에 노출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 이에, 남부발전은 국가 기간산업을 담당하는 발전공기업으로서 기자재에 대한 품질 리스크의 원천적 예방이 가능한 ‘디지털 시험성적서 도입’을 검토하였고, 이후 국가 전자문서 사업자인 KTNET에 보안성이 확보된 정부 전자문서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성적서 발행기관과 발전공기업 등 수취기관의 참여를 유도하여 협약체결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에 남부발전이 주축이 되어 도입한 디지털시험성적서는 정부의 ‘디지털 문서 유통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며, 실시간으로 송수신이 가능하여 대국민 서비스 향상은 물론 설비 신뢰성 확보에 따른 지속 가능한 전력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실시간 확인 가능한 디지털시험 성적서 도입으로 대국민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신뢰도 높은 발전소 설비 품질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무결점 설비관리 및 지속 가능한 품질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안정적인 전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25 작성일 2025.01.14 한국남부발전 노사,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따뜻한 손길 내밀어 새글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본사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모금액 전달--전국 8개 발전소에서도 노사합동으로 장학금 후원지속-□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2024년 1년간 본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급여 우수리’ 성금을 부산지역의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며 온기나눔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남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김종우, 이하 ‘남부노조’)은 13일 부산 본사에서『2024년 KOSPO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에 총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 기부된 성금은 매칭그랜트 제도*가 활용됐으며, 부산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자립준비청년 대학생 9명의 학업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매칭그랜트 : 임직원의 급여 우수리 성금 모금액과 모금된 동일한 금액을 회사 기부금으로 더해 후원하는 제도□ 남부발전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성금은 2013년에 노사가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동참하고자 시작, 매년 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본사 및 8개 발전소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모인 성금은 발전소 지역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본사 이전 이후 2015년부터 임직원 급여 우수리 후원금을 부산지역의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으며, 누적 후원금액은 1억 8천만원*에 이른다. *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액 9,000만원+회사 기부금 매칭그랜트 9,000만원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상대 기획관리본부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하며 학업에 전념하는 유·청소년들에게 남부발전 전 직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더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남부발전 노사가 한마음으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우 남부발전 노조위원장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합동하여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청년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사합동 기부·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회 25 작성일 2025.01.13 한국남부발전,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행안부 주관 99.39점 획득으로 평균 96.18점 대비 3.21점 높아 -- 국민의 알권리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국민의 기업 될 것 -□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 그 결과 남부발전은 중앙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평가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 또한, 사전정보 공표(30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5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운영(감점)로 이루어진 11개 지표 중 10개 지표를 만점을 받아 全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99.39점을 획득했다.□ 남부발전은 대국민 설문조사,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정보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니즈를 파악해 국민이 묻기 전에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 처리 평균 소요기간이 약 6.23일로 법적기한 14일 대비 약 7.77일을 단축했으며, 고객 불만족 Zero를 위하여 청구인과 전화, 이메일 등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 만점을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국민의 알권리 향상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정보공개 제도 운영에 더욱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회 51 작성일 2025.01.08 한국남부발전, 안전으로 열어가는 새해 노사합동 다짐대회 개최 -2025년은 안전의 해,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서 전사적 안전실천 결의다져-□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8일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을사년 새해를 맞아 기본과 원칙을 지킨다는 의미로, 해발고도 ‘Zero’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 모여 전 사업장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 3無 달성을 위한 바람과 의지를 다졌다.□ 일출 시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소망 기원, △안전다짐선서, △안전결의를 담은 안전 위험요인 벽 허물기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라는 CEO 안전경영슬로건 아래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이 한목소리로 2025년은 우리의 안전의 해로 일상이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에도 지난 7년간 중대재해 Zero의 성과를 이어가고, 발전소 맞춤형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혁신학교 운영, 대국민 소통의 안전공감문화제 개최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사장은 “안전은 회사 경영의 기본 가치로 모든 근로자가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37 작성일 2025.01.08 한국남부발전-거창군, 양수발전사업 유치 상호협력 협약 체결 -11차 전기본 신규 양수 공모 대비 홍보활동, 행정 지원 협조 약속--올해 하반기 산업부 건설의향서 제출을 위한 유치활동 본격화-□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7일 거창군청 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내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부발전과 거창군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신규 양수발전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유치 성공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발전은 운영단계에서 배출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발전 방식으로 전력 생산뿐 아니라 수변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명소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구소멸이 예상되는 지자체에 인구 유입, 고용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창양수발전소는 거창군 가북면 일원에 약 600MW급의 발전용량으로 총사업비 약 1조5000억이 투자되며, 사업자 선정 후 5년의 준비기간과 8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운영발전소 견학을 통해 발전소 예정지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의 유치 필요성과 지역에 돌아가는 혜택 등을 설명하며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결과 지역 주민들 주도의 양수발전 유치 요청 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공모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거창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군 양수발전소 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발전사업자 선정은 산업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이후 공모절차가 진행되어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회 78 작성일 2025.01.07 한국남부발전, 부산시의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상 (감사장) 수상 -선진화된 안전 인프라와 안심 귀갓길 조성 노력 인정받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선진화된 안전 인프라 구축과 시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부산의 범죄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부산시로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주민참여 셉테드(CPTED*) 유공 포상“과 관련하여 부산광역시장(감사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의줄임말. 가로등·CCTV·비상벨 설치, 교통안전을 위한 반사경 및 노면 표시 등이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1년 안전한 밤길조성을 목적으로 부산 남구 주거 취약계층 주택가에 AI CCTV 80대를 보급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부산시와 시민단체(성평등 위아), 자산관리공사 등과의 협업을 주도하여 여성 자취세대가 많고 안전 인프라가 부족한 부산진구 지역에 최신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2022년 행안부의 지역문제 해결 유공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3년에는 본사 임직원의 급여 기부를 재원으로 부산 사상구의 임대주택가 3개소에 아동보호 및 지역주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태양광 가로등 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 아울러, 2023년과 2024년에는 사하구청, 사하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로등 설치가 힘들던 좁은 골목길인 부산 사하구 감천 2동 천마마을 약 70여세대를 대상으로 야간에 조명역할을 하는 태양광 우편함을 설치함으써 범죄예방은 물론 야간 보행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의 효과를 거두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취약계층 주택가의 안전 인프라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특히 어린이와 여성, 어르신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인 협력과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부산은 물론 발전소 주변지역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회 44 작성일 2025.01.07 한국남부발전, 공기업 유일 「모범기관·부서」감사원장 표창 수상 - 공공기관 최초 사회적 약자기업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성과 인정받아 -- 판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사회적 약자기업 수주기회 확대에 기여 -□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 사장 김준동)은 ‘공공기관 최초 사회적 약자기업 통합 플랫폼 구축’ 사례로 적극행정「모범기관·부서」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감사원은 1982년부터 매년 예산절감, 규제개선 등 헌신적인 자세로 국민편익 증진과 행정능률 향상에 기여한 공직자와 모범기관·부서를 선정하는 ‘모범사례 포상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 이번 모범사례는 전국 1,412개 공공기관·공직유관단체 중 남부발전을 포함하여 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남부발전이 유일하다. 이로써 남부발전은 창사 이래 최초로 적극행정 모범기관·부서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모범부서로 선정된 남부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는 기업 규제개선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지리정보 기반 약자기업 종류별·생산품목별 정보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규거래업체 발굴 및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부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약자기업 유형별로 소관부처가 다르고 개별 구매사이트 운영으로 개별업체 입장에서 판로 확보가 곤란함을 파악하고 이에 각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6종류의 약자기업군 정보를 통합하여 전국 시·군·구 단위 지리정보 기반으로 전국 모든 업체가 빠짐없이 조회가 가능하도록 사회적 약자기업 통합 플랫폼을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활용했다.□ 이를 통해 2023년도에 남부발전과 거래한 장애인기업 수는 전년 대비 25%, 구매금액도 19%가 증가했으며, 2024년 7월 전국의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사회적 협동조합 기업 정보를 플랫폼에 신규 편입시킨 결과 이들 약자기업과의 거래금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7%나 증가했다.□ 또한, 자체개발한 플랫폼을 정부 소관부처에 소개하고 부처별로 산재돼 있던 약자기업에 대한 정보의 시스템 통합을 제안, 조달청으로부터 현장애로 규제발굴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되는 등 남부발전 뿐만 아니라 범정부 차원에서도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한편,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제정한 납품대금연동 계약사무기준을 관련 정부부처에 공유하고 유사기준 마련을 제안하여 작년 8월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 장관회의에서 범정부 규제개선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남부발전은 같은 해 9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47 작성일 2025.01.06 한국남부발전, CES 2025에 참관단 파견 -CES에서 배우고 발전설비 AX 앞당긴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임직원 참관단 9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5는 ‘Dive in’을 주제로 인공지능,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등 최신 기술 트렌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이에 남부발전은 발전, 안전, ICT 등 분야별 전문가(Key-man)로 참관단을 구성해 글로벌 기술동향을 탐구하고 이를 회사 미래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참관단은 AI기술이 적용된 주요 부스를 중점적으로 둘러보며 발전설비 진단, 예측 및 유지 보수 등에 활용된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남부발전에서 운영중인 AI 플랫폼, IDPP(지능형 발전설비 플랫폼)에 효과적으로 접목 할 수 있는 방향 또한 도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지난해부터 IDPP를 통해 AI기반 설비 조기 고장감시 및 4족 보행로봇, 자율주행 드론 등을 현장 설비 예방점검에 활용하는 등 국내 발전사 중 발전설비 AX(AI Transformation)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준동 사장은 “남부발전은 다양한 영역에 AI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지난해 설비 고장정지율을 전년대비 81%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참관은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조회 74 작성일 2025.01.06 한국남부발전, 창사 이래 최초 석탄발전소 전호기 무고장 달성 -빈번한 기동·정지 속, 2024년 석탄발전기 전호기 무고장 운전 기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024년 발전사 중 유일하게 석탄발전소(하동 8기, 삼척 2기) 전호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는 남부발전 창사 이래 최초로 석탄발전소인 하동과 삼척본부 전호기 무고장 운전 사례이며, 특히 금번 무고장 달성 기록은 석탄발전소의 일일기동정지(DSS) 및 주말기동정지(WSS)가 급격히 증가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그 의의가 크다.□ 실제로 하동과 삼척본부의 기동‧정지 횟수는 2011년 11회에서 2024년 277회로 급증했으며, 이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석탄발전기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 기저 전력의 핵심이었던 석탄발전소는 현재 첨두부하 발전기처럼 빈번한 기동‧정지와 출력 증감발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남부발전은 석탄발전 전호기 무고장 운전 달성 성과를 창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남부발전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 설비운영을 위해 △잦은 기동‧정지 대응 운영‧정비혁신 TF 운영, △발전기술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조종 면허제 도입, △자체인력 활용 AI 기반 발전설비 감시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 추진을 통해 설비 상태 감시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석탄발전소 무고장 운전 달성은 끊임없는 설비 관리 노력과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설비 신뢰도 유지를 통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105 작성일 2025.01.02 한국남부발전, 새해 첫 일정으로 유엔기념공원 묘역 참배 -김준동 사장 비롯 임직원, 유엔기념공원 참전용사 묘역 참배새해 시작-□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일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본사가 위치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여 참배를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시무식 행사 대신 경건하고 차분하게 신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남부발전 임직원은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묵념과 함께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겼다.□ 유엔기념공원은 6·25 전쟁에 참전한 11개국 2천300여구의 유엔군 유해가 안장된 세계 유일의 유엔군 기념 묘지다. □ 김준동 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유엔국 용사님들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2025년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전 임직원이 늘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조회 56 작성일 2025.01.02 한국남부발전,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로 AX 혁신 속도 낸다 -국산 오피스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본격화-□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산업 현장과 경영 관리의 여러 분야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통한 AX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남부발전은 최근 국내 업체인 폴라리스 오피스와 협력하여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POC(Proof of Concept)*을 완료했으며, 2025년까지 국산 오피스 기술을 활용한 문서 분야 AI 비서 개발을 추진하여 문서 작업과 관리의 자동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POC(Proof of Concept) : 아이디어나 제품의 기술적 가능성과 기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초기 테스트 단계□ 남부발전은 생성형 AI가 가진 가능성을 주목하고 회사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자 국산 오피스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업무수행 속도를 약 30%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부발전은 사내 현업전문가들과 자체 생성형 AI 구축을 통해 △계약과 경영공시 분야 문서 점검, △발전설비 품질 문서 검토 및 번역, △안전, 윤리, 보안 및 법 관련 Q&A, △내부통제 분야 절차 확인 등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미 △CCTV를 이용한 차량 속도 감시, △기술 동향 자료 작성 업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노코딩 개발 등 현장에 생성형 AI 활용·적용을 통해 업무부담 경감 등 업무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통해 창의성 제고와 함께 업무 효율성의 극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회 96 작성일 2024.12.31 한국남부발전, 상생·책임경영 노사공동 선언 -경영효율화, 탄소중립, 직원이 행복한 일터 조성 위해 노사 적극 협력-□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김종우)이 30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상생·책임 경영 구현을 위한 노사공동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신임 CEO의 취임에 맞춰 새로운 경영목표와 2035 KOSPO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설정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국민의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노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선언에 따라 남부발전 노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영 효율화와 국정과제 성공적 수행, △국가의 중장기 전력수급과 탄소중립 계획 이행, △변화와 혁신의 조직문화 창출, △근로조건 개선, 출산·육아·일생활 균형을 통한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 노사가 급변하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선도적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노사 공동의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조회 51 작성일 2024.12.30 한국남부발전 등 9개 기관, 2024 지역경제활성화기금(BEF)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지역 창업기업 23개社, 매출 133억·투자유치 50억 성과 창출--사회적 목적 기업 46개社, 매출 222억 및 여성고용율 62%의 고용 54명 증대-□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 등 9개 기관*이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4년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 9개 기관:한국남부발전(주),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EF는 2018년부터 지역경제활성화와 ESG경영 확산을 위해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뜻을 모아 출연한 공동기금으로 올해는 총 19.11억원의 기금 집행을 통해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분야 등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우선,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한 산업 및 민간기업 혁신성장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창업기업 18개사 △사업화 지원, △ESG 경영 진단 및 리포트 발간, △투자사 매칭 멘토링 등의 수행과 함께 소셜벤처 5개사를 선발하여 글로벌 최대 임팩트 컨퍼런스인 SOCAP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23개사의 매출 133억원과 신규고용 91명, 투자유치 5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사)사회혁신연구원에서 수행한 사회적가치 분야를 통해 사회목적기업 18개사의 성장 지원은 물론 △8개사 본업을 활용한 사회 서비스 제공, △신취약청년 8명 자립 교육 및 3개사 창업 지원, △3곳의 유휴 파출소 활용한 창업 등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기업의 글로벌 CSR 활동을 접목한 해외수출 성공 3건, △11개사 ESG 경영진단을 통한 맞춤 지원 등 사회적 경제 기업 46개사의 222억원 매출과 54명의 고용 증대는 물론 여성고용율 62.6%를 달성했다.□ 남부발전 상생협력실 최준영 실장은 “올해도 민·관·공의 자발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지속 성장과 ESG 확산에 성공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9개 기관이 다방면에 시너지를 발휘하여 효과적인 사업들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회 53 작성일 2024.12.30 한국남부발전, 2024년 시설개방 우수사례 기관 선정 -시설개방 339기관 중 우수 3개기관에 선정,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사례’는 기관이 보유한 시설을 개방중인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며 국민 편의 제고 노력, 기관 자체 홍보 노력, 향후 계획 등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남부발전은 5개 사업소의 회의실, 체육시설 등 24개의 개방 가능한 공공시설을 발굴·등록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 맞춤형 인프라 14회 제공과 총 이용실적 30,252건을 기록하며 금번 시설개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헬스장 등의 보편적인 체육시설 개방 외에도 발전소 유휴 부지를 개방공원으로 조성 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가요제, 추억과 행복을 찍어주는 ‘NANURI 작은 사진관’ 등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공유하고 주변 지역 고령화 및 인프라 사각지대의 주민 니즈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시설개방 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설 발굴 및 개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시설개방을 통해 국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의 개방시설은 알리오플러스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2025년에는 신인천빛드림본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촌천 쉼터 및 화장실을 조성하여 개방할 계획이다. 조회 78 작성일 2024.12.26 한국남부발전, 미래전략 해커톤 개최 -CEO 주재,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탄력적 대응을 위한 혁신방안 대토론-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산업 변곡점에서 미래를 대비하는 42개 아이디어 발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전사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미래전략 해커톤을 개최했다. □ 남부발전은 지난 11월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친환경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을 선포한바 있으며, 이번 해커톤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에너지정책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도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전사 혁신 방향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1달여 동안 전사가 참여하여 기존 업무를 재검토하고 많은 아이디어 토론을 거쳐 현 경영환경에서 지속성장하기 위한 42개 혁신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날 해커톤을 통해 전사에 발표하고 공유됐다.□ 주요 혁신방안으로는 ①수명을 다한 석탄발전소의 축적된 인프라를 활용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 전략, ②그간의 석탄 조달 노하우를 살려 LNG Value Chain을 확장하는 LNG 2.0 전략, ③사업을 다각화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카타르 담수화 사업과 북미 BESS 사업 진출, ④AI를 활용한 업무생산성 제고 프로젝트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협력 아이디어가 발표·토론됐다.□ 또한 안정적 에너지 공급체계 유지, 사이버보안 관리강화, 국민 눈높이 맞는 공직기강 확립,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등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한 방안도 활발히 토론하였다. □ 특히, 이번 해커톤은 김준동 사장의 취임 일성이였던『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형식주의를 타파하여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여 수십페이지의 보고서를 준비하던 관행을 깨고 1페이지 토론회로 시행되어 의미를 더 했다. □ 김준동 사장은 “우리는 국민의 일상을 밝히고 국가의 미래를 떠받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야하는 중대한 사명을 맡고 있다”며, “AI 확대 등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기후변화 대응의 교차점에서 혁신, R&D 투자확대,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에너지의 백년지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조회 69 작성일 2024.12.24 한국남부발전,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 농어촌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진로체험 교육에 기여한 공로 인정-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전국 발전소 인근 농어촌 지역의 어린이·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진로체험 교육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교육부 주관으로 인재양성 교육과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6년부터 전력그룹사와 협업하여 전국 발전소 지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 에너지 경제 및 탄소중립 환경 등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또한, △아동 기후변화 학습장 (‘기후일기’) 보급, △지역사회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지역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직무 기반 NCS 교육 (N(cs) DREAM 오픈캠퍼스) 등 업 연계 교육기부는 물론 소멸 위기의 농어촌 학교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들의 문화향유 기회제공에도 힘써왔다. * 삼척 미술, 피아노, 오케스트라, 골프, 카누, 미디어 창작교육 영월 드론실습, 박물관 전문인력 초교방문 릴레이 특강(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등□ 김준동 사장은 “지역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의 노력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에너지 연계 사회공헌, △지역사회 문제 해결, △복지 사각지대의 돌봄공백 해소 등 발전소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6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조회 42 작성일 2024.12.24 처음 112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