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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정부 주관 3대 재난관리평가 우수성과 달성
- 조회수
- 87
- 수정일
- 2025.06.05
- 작성일
- 2025.06.05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범 국가적 재난상황에 대비한 정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3대 재난안전관리 평가에서 종합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남부발전은 5일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역량과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체계 운영 실태와 위기대응,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역량을 진단하는 평가로서, 남부발전은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모바일 재난대응시스템 구축·활용으로 초동 대응시간 대폭 단축, △성능중심의 화재대응 관리체계 전환, △건설현장 재난안전 특수조건 제정,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난대응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편, 남부발전은 작년 10월 ‘안전한국훈련’에서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을 가정한 상황에서 인명구조 및 수습·복구를 위한 대응역량을, 작년 11월 ‘국가핵심기반 평가’에서는 전사업소 화재예방안전 인증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정부 주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재난안전관리 전 분야에서 재난관리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 김준동 사장은 “3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남부발전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재난관리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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