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95 RSS 2.0 총 게시글 2160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새글 - 발전소 인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50명에 위생용품 세트 전달 -- 부산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 강조 - □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신춘호) 나눔빛 봉사단은 지난 17일, 지역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발전소 인근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및 파우치 세트를 지원했다. □ 이번 봉사단 활동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단순한 위생용품 지원을 넘어,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과 건강을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춘호 부산빛드림본부 본부장은 “위생용품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물품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 빈곤 문제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적극 개입하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앞으로도 장학금, 교육기자재 지원, 독거노인 건강꾸러미 후원,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 취약계층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조회 21 작성일 2025.07.18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협력사와 “다함께! 안전문화제” 개최 새글 - 위험성 평가부터 골든벨까지! 안전문화제로 안전의식 UP - -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 최우선!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 박차 -□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신춘호)는 지난 16일(수), 협력사와 함께 ‘다함께! 안전문화제’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위험성평가 및 TBM(Tool-Box Meeting)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전문가 초빙 안전보건 특강 △도전! 안전골든벨 등 4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본부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진행된 ‘위험성 평가 및 TBM 경진대회’는 본부 협력사 근로자들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고위험 작업유형에 대한 작업계획서 작성, 위험성평가, 그리고 이를 반영한 TBM 시연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 역량을 선보였다.□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된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 ICE DAY’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폭염 5대 기본 수칙 전파와 함께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통해 시원한 팥빙수와 아이스커피를 제공했다. 또한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건강 리플렛 등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배부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초빙 안전보건 특강’에서는 산업재해 사례분석, 최신 안전보건 제도 및 이슈 소개, 현장 실무자 대상 안전관리 방안 등을 다루며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도전! 안전골든벨’은 골든벨 형식의 안전보건 퀴즈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48번 문제까지 살아남은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의 이명호 부장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춘호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다함께 안전문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실천적 안전 문화를 만들어가며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36 작성일 2025.07.17 한국남부발전, 발전기술원 운전 역량 강화를 위한 ‘조종면허시험’ 시행 새글 - 전문기관과 협업, 사업소별 특화문제로 전문성과 업무 연관성 제고 --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87명이 시험 응시...설비 무고장 운전의 원동력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16일, 전 사업소 발전기술원 87명을 대상으로 조종면허시험을 시행했다. 이는 발전소 설비 및 운전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종면허시험은 발전소 운전경력과 교육이수 실적에 따라 급수별로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이다. 지난해 11월 첫 시행 이후 올해는 상반기 ‘조종면허제 운영고도화 TF’를 통해 제도를 개선하였다. 특히,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을 강화하고 사업소별 특화 문제를 출제하여 실제 업무와의 연관성을 높였다. □ 조종면허시험에 합격한 발전기술원은 근무 관련 인센티브 부여, 자격증 배부 및 인터넷 증명서 발급을 통해 경력 증명에 활용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석탄 및 LNG발전소의 잦은 기동정지와 출력 증감발 등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석탄발전소 전 호기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고 발전사 고장정지율 최저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발전기술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조종면허제 시행 활성화를 통해 발전기술원 운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설비 신뢰도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49 작성일 2025.07.16 한국남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범용 생성형 AI 챗봇 ‘KEMI’ 개발 완료 새글 - 전력 생산관리, 업무 지원 등 내부 활용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설계-- 8월 중 공식 서비스 오픈, 사용자 경험 개선 및 보안성 강화 주력 -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6일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의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인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가오픈 상태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중 공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 KEMI는 단순한 정보검색을 넘어, 전력 생산관리, 고객 상담, 내부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설계되어 공공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KEMI는 2024년 7월 15일부터 약 1년에 걸쳐 코난테크놀로지와 협력하여 개발되었다.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AI 전문가 및 사내 직원이 진행한 성능평가에서 평균 91점을 획득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성형 AI로 완성도를 확인하였다.□ 2025년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현재 현업 전문가 그룹인 ‘AI프론티어’ 20명과 AI디지털본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가오픈 단계에서 다양한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및 보안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 새 정부가 AI 기술의 공공 활용 확대 및 민간 혁신 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한 가운데, KEMI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내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되어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화 및 데이터 주권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KEMI는 정식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발전소 운영 효율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문서 작업 효율화, 고객 응대 자동화, 내부 교육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KEMI 개발에 있어 AI 모델 최적화, 다중 복합 RAG 구현, KEMI 개발 플랫폼 설계 등 핵심 기술을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기술력을 공공분야에 성공적으로 접목하여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했다.□ 김경민 AI디지털본부장은 “남부발전은 2023년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라며, “KEMI는 다목적 범용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에 성공한 공공의 유일 사례로, 공공기관의 AI 도입에 있어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회 62 작성일 2025.07.16 한국남부발전, 지역 청년 구직난 해결 위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새글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발전직무 및 취업교육 2개월간 운영 -- 부산 지역 전기·기계·화학 전공자 및 사회적 배려 계층 등 35명 선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청년들의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를 7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발전직무 특화교육과 NCS 기반 취업교육을 약 2개월간 병행한다. 이는 청년들이 에너지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는 ▲외부 전문가 특강 ▲발전직무 온라인 강의 ▲LNG발전소 현장견학 및 신입사원과의 대화 ▲NCS 모의고사 실시 ▲1:1 온라인 취업컨설팅 ▲실전 모의면접(역량, PT, 그룹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AI 소양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여 지역 인재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 남부발전은 이번 캠퍼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했으며, 부산 지역 내 전기, 기계, 화학 전공자 뿐만 아니라 사회적 배려 계층 대상자 및 지역공부방(아동센터 등)에서 봉사활동 2개월 이상 유경험자를 우선 선발하여 총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하였다.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이 극심한 현실에서, 에너지 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인재들이 실무 지식을 접하고, 전문가로부터 취업에 필요한 조언과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회 52 작성일 2025.07.15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여름철 재난 관련 근로자 안전 강조 새글 - 협력사 노사,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 노력 -- 호우, 폭염 등 재난 대비 위한 대응체계 수립 및 근무자 안전 확보에 총력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5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 및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한 ‘2025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의거한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로 내부위원, 근로자 대표, 협력사 노사대표 및 안전분야 전문가 위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는 ‘기본 안전 수칙 지키기 다짐 결의’로 시작되었으며, 현장 안전, 보건 관리를 위한 여러 안건들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발전공기업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조치를 재점검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심각해지는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여 촘촘한 사전 대응체계 수립하고 근무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였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에 따라 남부발전과 협력 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근무자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제반 법규 및 수칙을 준수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회 37 작성일 2025.07.15 한국남부발전, 35개사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통간담회’ 개최 새글 - 협력기업 35개사 초청, 문화 예술 공연과 함께 하는 소통 실시 - - CEO가 직접 애로사항 청취...중소기업 판로확대 등 지원방안 모색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14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체 35개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중소기업 대표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간담회는 남부발전과 협업하는 사회적 기업 ‘나누기월드’의 클래식 연주로 막을 올렸다. 장애 예술인 문화공연 지원을 통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남부발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이어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시대에 산업구조 전환에 발맞춘 ‘업(業) 전환 미래도약 지원사업(Next-Up)’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발전설비 각 분야 실무자와 중소기업 간의 매칭데이’ 행사를 소개하여 참여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성산업 이준호 이사는 “남부발전의 기업성장센터가 중소기업과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지만, CEO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부발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상생협력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함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상생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소통간담회를 계속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찾아가는 구매상담회와 ‘해외 시장개척 지원 등 협력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조회 61 작성일 2025.07.15 한국남부발전, ‘AI디지털본부 비전발표회’ 개최 새글 - AI로 본업, 같이, 미래 Up...4대 전략 과제 발표 - - 신정부 AX 정책 선도, 공공기관 최초 자체 생성형 AI 구축 -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14일(월) ‘AI디지털본부 비전 발표회’를 열고 “AX KOSPO, Better Life” 비전을 선언했다. 이날 인공지능(AI)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 남부발전은 이날 발표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 ‘본업 가치 Up’, ‘같이 가치 Up’, ‘미래 가치 Up’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최첨단 무재해 지능형 AX 발전소 구축 ▲AI 기반 서비스로 AI 라이프 혁신 ▲창업 및 기업육성을 통한 AI 생태계 조성 기여 ▲AI 고속도로 구현을 통한 모두의 AI 실현 등 4가지 전략 과제와 13개 세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 이어 진행된 내부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의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는 발전산업 특화 AI 기술 개발과 국민 체감형 확산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남부발전은 신정부의 AX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발전산업 AX를 선도하는 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5일, 직제 개편을 통해 디지털인프라실을 AI 디지털본부로 격상하며 강력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생성형 AI를 구축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AI 사원을 가상조직인 K-프로봇팀에 배치해 총 126개 업무를 자동화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발전산업 분야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더불어, 남부발전은 AI기술 도입 및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향후 5년 내 AI 전문인력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범국가적인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경영 효율성과 공공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산업 전 분야에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접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회 153 작성일 2025.07.14 한국남부발전, 여름 휴가철 맞아 ‘북(Book) 캉스 챌린지’ 개최 새글 -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 전개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임직원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북(Book)캉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7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책을 통한 마음의 여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은 휴가 기간 동안 읽고 싶은 책이나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선정하고, 그 추천 사유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우수 추천자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도서구입 포인트’가 지급되며, 우수 추천도서는 모음집으로 제작되어 전 직원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는 의미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부발전은 2021년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한 이래 2024년까지 4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독서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기관 내 독서 문화 조성을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된다. □ 그동안 남부발전은 독서경영 활성화를 위해 명사 초청 특강, 서평 공모전, 독서 동호회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5년 KOSPO 필사공모전’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모전에는 CEO를 비롯한 160여명이 참가해 감명 깊은 구절을 손글씨로 필사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명사 초청 특강과 같이 임직원이 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독서경영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회 31 작성일 2025.07.14 한국남부발전, 소상공인 세무 고민 ‘KOSPO 세무드림(Dream)’으로 해결나선다 -부산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 맞춤형 세무자문 지원으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남부발전은 11일(금)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손잡고 소상공인 맞춤형 세무자문 서비스인 ‘KOSPO 세무드림(Dre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잡한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KOSPO 세무드림(Dream)’은 남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거래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소상공인에게는 사업관련 세무질의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지원되고, 특히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역인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대면 컨설팅을 통한 사업 맞춤형 세무진단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자문료 부담을 덜고, 자칫 노출될 수 있는 세무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회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세무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사업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세무 문제에 대한 자체 대응 능력까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부발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 및 세무상 어려움을 면밀히 분석,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동반성장 방안을 지속적으로 수립할 방침이다. □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은 “KOSPO 세무드림의 취지에 맞게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박영철 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에 대해 “소상공인 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넘어 중소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상생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회 44 작성일 2025.07.11 한국남부발전, ‘직원행복 디자人 T/F’ 회의 개최 - 직원이 행복한 회사 구현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 추진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직원 만족도와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하는 ‘직원행복 디자人 TF’를 구성하고, 10일(목) 회의를 개최했다.□ ‘직원행복 디자人 TF’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HRD 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Happy(지향가치) + Renewal Design(체계개선)의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이는 TF를 통해 인사제도와 기업문화의 긍정적 재구성을 통한 업무 만족도를 개선하여 인사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수용성을 높이고 직원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이다. □ 남부발전은 지난 5월 초 기획관리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TF를 출범시켰다. TF는 ▲인력운영 분과 ▲교육·임금피크 분과 ▲직무전문가 자문단 ▲사업소 자문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제도 혁신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무전문성을 고려한 승진제도 운영방식 개선 ▲에너지전환(하동빛드림본부 폐지 등)에 따른 인력운영 방안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태관리 규정 개선 ▲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임금피크 운영 제도 개선 등의 주제로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직원행복 디자人 TF’는 실제 직원들이 제도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한 사례 중심의 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 개선 과정을 사내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전사에 공지하여 변화하는 인사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에너지전환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인사 관련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직원이 행복한 회사 구현을 위한 인사제도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개선된 인사제도를 통해 조직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조회 61 작성일 2025.07.10 한국남부발전, ‘2025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국내 최초 고객응대근로자의 근무여건 향상 위한 AI 기술 개발 --‘AI 피로도 진단시스템’구축으로 정부·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9일(수) 수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AI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채팅 기반 상담 환경의 감정 노동자 보호를 위한 ‘AI 피로도 진단 시스템’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 응대 근로자의 실시간 피로도(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즉각적인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 AI가 스트레스 유발 키워드, 피로도 누적 패턴 등을 분석하여 명상 영상, 시스템 강제 중지(업무 중단) 등의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민원 응대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한다. □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14개 사례가 공모되었으며, 현장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되었다. 이 가운데 남부발전은 정부·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경민 AI디지털본부장은 “남부발전의 AI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회 74 작성일 2025.07.10 한국남부발전, ‘작업중지권 적극 활용’ 근로자 안전 최우선 총력 - 협력사 포함 재난 방지대책 마련으로 폭염 관련 안전사고 방지 노력 - -AI 생태계 구축, 수출 119 프로젝트 등 융합형 혁신과제 릴레이 발표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다가오는 하계 전력수급 피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수) 본사에서 ‘2025년 7월 KOSPO 미래전략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해커톤은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전사 조직장이 모두 참여해 하계 전력피크와 재난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新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혁신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하계 전력피크 최적 대응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 및 침해사례 공유 ▲여름철 신종 재해 예방 계획 ▲융합형 혁신과제 발표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요르단 등 해외 SPC 법인장까지 화상으로 참여해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외사업의 전략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CEO는 이날 여러 주제 중에서도 특히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발전소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작업중지권의 적극적 활용 방안 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폭염 관련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융합형 혁신과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남부발전은 “기술주도 성장‘ 국정기조에 맞춰 ▲보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지원 ▲공공 최초 AI·디지털 BU(Business Unit) 조직 운영 둥을 포함한 ’남부발전형 AI 생태계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의 성장‘ 국정기조에 발맞춰 국산 기자재 및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남부발전 해외발전소에서 기술 실증(Test-bed) 기회를 갖고, 수출지원 플랫폼까지 연계하는 ’수출 119 프로젝트‘도 발표되었다. □ 김준동 사장은 “미래전략 해커톤은 단순한 정례 회의가 아닌, 실시간으로 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실천적 대응전략을 수립·점검하는 자리”라며, “특히 올 여름은 빈번한 폭염·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협력사를 포함한 발전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전력의 안정적 공급 등 발전공기업 본연의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72 작성일 2025.07.10 한국남부발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초청 청렴특강 개최 - 문형배 전 재판관 "청렴이 공직사회 지속의 핵심" 강조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9일(수) 본사 대강당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법의 눈으로 본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의 책임, 그리고 청렴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짚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형배 전 재판관은 “공직자는 국민관점에서 평가를 받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렴해야한다” 고 강조하며, “신뢰는 이루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잠깐이다” 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국제투명성기구 부패인식지수에 2024년 기준 우리나라가 30위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청렴하면 더 성장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업무 수행의 기준이자,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직윤리를 강화하는 다양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회 57 작성일 2025.07.09 한국남부발전, 제53보병사단에 위문품 전달 및 장병 격려 □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8일, 제2작전사령부 예하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남부발전은 장병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커피 등 맞춤형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 전달식 후에는 군 경계작전 현장을 찾아 안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단장은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귀한 위문품을 기증해 주신 남부발전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부대원이 철통같은 방위 태세로 국민의 안위를 보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철 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남부발전은 국가중요시설 상시 방호태세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조회 35 작성일 2025.07.09 한국남부발전, 보고서 없애고 토론만...CEO 주관 ‘현안점검회의’로 성장동력 확보 박차 -보고·자료 없는 토론식 회의로 형식주의 타파...격의없는 소통으로 현안해결 - -해상풍력, 수소 혼소, 美 발전사업 등 13개 핵심 현안 선정해 매주 직접 점검 -□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9일(수) 회사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新정부 국정과제와 밀접 연계된 회사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CEO가 직접 매주 주관하는 ‘CEO 현안점검회의’를 신설하고 그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O 현안점검회의’는 CEO와 핵심 현안별 담당 조직을 포함한 전사 주요 조직장이 모두 참석해,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한 상황 점검을 넘어, CEO와 담당 조직 간의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장애요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남부발전은 회사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新정부 국정과제와의 연관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대포 등 해상풍력 사업 확대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사업자로 선정된 삼척 수소화합물 혼소실증 사업 ▲美 트럼불 복합 건설사업 ▲AI 대전환 등 13대 핵심 현안을 선정했다. CEO가 과제 선정을 직접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매주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회의는 남부발전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형식주의(Red-Tape) 타파 노력의 일환으로, 단순히 출력물을 없애는 ‘No Paper’를 넘어 사전 보고 절차 자체를 생략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파일 형태로 공유된 안건을 숙지한 뒤, 회의 시간에는 오롯이 CEO와 조직장 간의 다자간 질의응답과 심도 있는 토론에만 집중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는 없애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회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은 실행력과 민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CEO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전략적 핵심과제의 추진력을 강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된 미래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회 57 작성일 2025.07.09 처음 113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