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
한국남부발전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
2035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5년 대비 89% 저감
한국 남부발전은 ‘전사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 구축’으로 연료도입 단계부터 오염물질 배출까지 적극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며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
- 석탄화력 환경설비 성능개선
- 친환경 연료전환
- LNG 복합화력 환경설비 신설
- 대규모 저탄장 옥내화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 구축으로
2035년 배출량89% 저감
대기환경관리
화력발전소 운영 중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SOx, NOx, TSP)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적의 방지시설을 운영하고, 청정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탈황설비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고있는 석탄, 중유 등의 화석연료에는 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연소 중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이 발생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은 배연탈황설비(FGD)를 설치하여 황산화물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탈질설비
화력발전소에서 연소 중 공기중의 질소와 산소가 고온에서 반응하거나 연료에 함유된 질소화합물의 일부가 연소 시 산화되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발생합니다.
한국남부발전은 탈질설비(선택적 촉매환원법), 저 질소산화물(NOx) 버너 등을 설치하여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전기집진기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가스발전소를 제외한 모든 발전소에서는 고효율 전기집진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